990년, 켄터베리의 대주교, 지게릭(Sigeric)은 로마에서부터 그의 영국에 있는 집까지 되돌아 가는 여행을 하였고 그의 일기에 그 길을 따라 멈추어 간 곳들을 기록 하였다. 오늘날, 이 루트는 유럽인의 문화 루트인 ‘비아프란시제냐(ViaFrancigena)’로써 알려져 있다. 유라 지역 보 주의 로망모티에(Romainmôtier) 소수도원 교회, 로잔의 대성당, 발레 주 생 모리스의 수도원은 루트를 따라 가는 동안 만나게 되는 신성시 되는 영적인 명소로 전망 지점으로부터 가장 웅장한 경관을 펼치고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