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덴베르그 성 페스티벌

베르덴베르그

1985년 이래로 베르덴베르그는 정기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작은 페스티벌 도시로 거듭난다. 베르덴베르그 성의 안뜰은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극장으로 탈바꿈한다.

지도 확대

Share contents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덴베르그 음악 학교(Werdenberg Music Schoo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축제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성의 안뜰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이어서 좌석이 300석으로 한정되어 있다. 좌석이 적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그만큼 소소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청중과 무대가 가깝기 때문에 특별한 음향 장치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밤에 펼쳐지는 오페라를 즐기러 오는 청중들에게는 넉넉한 좌석이 제공되고 있으니 안심할 것.

현황: 베르덴베르그 성 페스티벌은 지난 몇년 간 계속 발전해 왔고, 고정관객이 생길 만큼 유명해졌다. 2008년 이래로 페스티벌은 2년에 한번씩 열린다. 베르덴베르그 성 페스티벌의 코러스와 '신포네타 포어아를베르그(Sinfonietta Vorarlberg)' 소속 전문 음악인들은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들. 유럽 각지의 솔로이스트들이 '페스티벌 패밀리'와 함께 음악을 하고자 생 갈렌의 라인 계곡에 자리잡은 베르덴베르그까지 찾아온다.

2008년부터 비스트로 텐트가 생겨 스페셜 오페라 요리가 방청객에게 제공되면서 눈과 귀 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워진 셈이다. 무대와 관람석 위에는 지붕이 있어서 날씨 때문에 공연이 취소될 염려가 없다.

프로그램 리뷰:
오페라 마탄의 사수(Der Freischütz, 2008)
오페라 윈저의 즐거운 아내들(The Merry Wives of Windsor, 1996)
오페라 팔려간 신부(The Bartered Bride, 1993)
오페라 마법 피리(The Magic Flute, 1990)
오페라 내 여동생과 나(My Sister and I, 1987)
오페라 밀렵꾼(Der Wildschütz, 1985)



다른 시야로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