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엥(Safien) 계곡

Graubünden

그라우뷘덴(Graubünden)의 한가운데에 발서(Walser)인의 문화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은 장엄한 자연 풍경이 펼쳐져 있다. 방문객들은 겨울 동안엔 흰 눈으로 덮인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엔 꽃이 만발한 초원과 목장을 거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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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셀바(Surselva)의 사피엥(Safien) 계곡은 스위스에서 본래의 모습을 가장 많이 지닌 지역 중 하나로서 문화, 자연 그리고 진정성을 보여준다. 이곳에서 화려함이란 고요함과 단순함으로 여겨진다. 사피엥(Safien) 계곡은 겨울이나 여름 어느 계절이라도 장엄한 산 속 세계 안에서 순수한 형태로 머물기를 고수한다.

하지만 주 내에 있는 149개의 계곡 중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주민들이 수세기에 걸쳐 남긴 유산들이다. 주택, 건초 헛간, 오두막들은 군집을 이루지 않은 채 높은 산과 언덕 사이에 검은 점처럼 흩어져 있다. 이런 주거 형태는 14세기, 발레지방(Valais)에서 온 발서(Walser)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들은 공들여 나무를 벌목하고, 집을 짓고 땅을 정비하고 작물을 재배했다

여름

높이 나 있는 길, 산 속의 숲, 봉우리, 알프스의 초원과 발서(Walser)의 문화는 사피엥(Safien) 계곡의 특징이다. 그 덕에 하이킹과 자전거 네트워크가 굉장히 다양하다. 라이헤나우(Reichenau)와 일란츠(Ilanz) 사이의 플림스(Flims) 암석 슬라이드로 형성된 라인 계곡(Rhine Gorge)은 기이한 암반 성상의 전형으로서 방문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하이라이트

  • 태양열 스키 리프트 - 텐나(Tenna)에 지어진 세계 최초의 태양열 스키 리프트는 매년 90,000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 발서(Walser) 트레일 – 사피엥(Safien) 계곡을 지나는 3단계 장거리 트레일(No. 735)
  • 리마 트레킹 – 평화로운 동물 리마와 여름과 겨울의 풍경 속을 걷는 트레킹
  • 사피에(Safier) 지역 역사 박물관 – 작은 규모지만 지역 선조들의 생활과 노동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 루이나울타(Ruinaulta)(라인 계곡/Rhine Gorge) – “스위스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이곳은 그라우뷘덴(Graubünden)에서 가장 장엄하고 다양한 풍경을 지녔다.
  • 발서(Walser) 문화 – 정통성, 고요함 그리고 지난날의 분위기가 아직까지 손에 닿을 듯 생생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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