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가우 지역

Aargau Region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 및 자연 과학자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곳, 간결한 삶을 추구하는 가족들의 각광을 받으며 널리 알려진 스위스의 주(Canto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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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문화

아라가우의 유명한 성들은 매혹적인 과거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전시와 공연은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들의 시대와 고귀한 합스부르크(Habsburg)가의 삶 등 아라가우의 뿌리를 떠오르게 한다. 또한 과거, 황제의 명령만을 기다리며 6,000명의 부대원이 정렬해 있던 빈도니싸 리저네어(Vindonissa Legionnaire) 트레일에서는 옛 로마인의 역할에 잠시 빠져 보기도 한다. 70개가 넘는 박물관과 전시를 통해 유럽 유일의 지푸라기 박물관(Strohmuseum im Park), 지역 내 13개의 유서 깊은 도시 등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렇듯 아라가우는 규모도 클 뿐 아니라 귀한 문화 유산이 가득한 놀라운 보물창고와 같다.

멋진 경관과 자연

약 1,065km 길이의 하이킹 루트와 1,000km의 자전거 도로는 도전 정신이 높은 여행객, 여유로움을 즐기는 하이커 모두에게 매력을 뽐낸다. 무성한 초원과 그늘진 숲, 아찔하도록 아름다운 범람원을 지나는 자전거 투어 또한 인기가 높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해자의 도시답게 아라가우에서는 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다. 로이스(Reuss) 강과 리마트(Limmat) 강이 아레(Aare) 강과 만나는 이 지점은 경관도 멋있지만 스위스 전체 집수 지역의 물 40%가 운반되는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국가 중요 자연 공원 지역인 아라가우 유라(Aargau Jura) 공원에서는 활기찬 레저 활동과 편안한 휴식을 모두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물에서 즐기는 웰빙

라인펠덴(Rheinfelden), 주르자흐(Zurzach), 그리고 쉰츠나흐(Schinznach) 온천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이슬란드에나 있을법한 뜨거운 유황 온천도 있어 스위스에서 유황 함량이 가장 높은 섭씨 45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특별함을 누릴 수 있다. 습지 보호구역을 탐험하며 산책하는 것도 매우 즐겁다. 강둑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은 희귀식물이나 비버 등의 토착 야생동물이 눈에 띈다. 스위스의 해자로도 불리는 아레 강, 로이스(Reuss) 강, 리마트(Limmat) 강이 만나는 지점의 거대한 물은 한편으로 아마존을 떠올리게 한다.

연구 및 첨단 기술

수상 경력이 있는 <<움벨트 아레나(Umwelt Arena)>>는 환경적 주제와 의식 있는 삶에 관한 분야에 있어 세계를 선도하는 인터랙티브 전시관으로, 일상의 많은 의문에 놀라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비슷하게 흥미로운 곳으로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자연 공학 연구소인 폴 쉐르(Paul Scherrer) 연구소나 에너지의 관점에서 보는 우리의 삶을 인터랙티브로 구현해둔 악스포라마(Axporama) 비지터 센터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공학과 산업 역사상 독보적인 건물인 마이어쉬 스톨른(Meyersche Stollen) 연구 시설도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다. 19세기 주(州)의 수도 지하로 터널, 챔버, 맨홀 시스템을 구축하여 물을 모으는 기능을 했던 곳으로서, 방문자들에게 굉장히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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