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샤텔
Intro
뉴샤텔(Neuchâtel)은 독어로는 노이엔부르그(Neuenburg)라 불리우며 풍부한 문화적 건축적 과거 유산을 자랑한다. 뉴샤텔 성과 12세기에 건립된 콜레지아떼 성당(고딕스타일로 중세때 건립되었으나 후에 개축됨)은 이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이다.
설명
대학 도시 노이엔부르그는 도시 이름과 동일한 호수의 북쪽 변에 자리하고 있다. 중세적인 분위기의 도시로 고성과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협동 교회로 인하여 노이엔부르그의 매력을 더욱 더 특화 시킨다.
‘빨레 데 보-아르뜨(미술의 성; Palais des Beaux-Arts)’의 예술과 역사 박물관은 회화, 응용미술, 화폐 및 역사 등의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전시하고 있다. 전시품에는 자끄-드로(Jacquet-Droz)의 자동기계도 포함되어 있다.
라테니움(Laténium)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고고학 박물관이며 이 지역의 오만 년 역사와 함께 하는 전시품을 보유하고 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 주요하게 집중할 것은 라-테네 시대(La-Tène Epoch)로 회귀하여 그 시대를 발견해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