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쉬마트의 호밀빵
Overview
Intro
에르쉬마트(Erschmatt)의 언덕에서는 지금도 호밀이 자란다. 로이크(Leuk) 위 산꼭대기에 있는 마을로, 마을 방앗간에서 호밀을 제분한 뒤, 발레(Valais) 전통 호밀빵으로 굽는다.
관심이 있다면 1일 제빵 코스에 등록을 하고 빵 반죽을 만들고 굽는 과정에 참여해 보도록 하자. 단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일반 정보
시즌 |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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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4~8 시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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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어린이 연령 |
10~13세, 1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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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이용자 |
자유여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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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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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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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요금 정보
언어 |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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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이즈 |
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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