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19 항목 검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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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가딘

    엥가딘 생모리츠((Engadine St. Moritz) 리조트 지역은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스위스 알프스의 남사면 해발 1,800m에 위치한다. 호숫가의 아룸다운 풍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알프스 축제의 장'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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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동부 지역은 반짝이는 콘스탄스(Constance) 호수부터 언덕이 많은 아펜첼러란트(Appenzellerland)을 가로질러, 알프스 경관이 뛰어난 토겐부르크(Toggenburg) 그리고 하이디란트(Heidiland) 휴가 지역과 글라르너란트(Glarnerland)까지 펼쳐지고, 저멀리 라인 계곡에는 왕자의 성이 있는 파두츠(Vaduz)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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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

    알프스 봉우리들과 유라(Jura) 지역의 완만한 언덕 사이에 자리잡은, 불어권 도시 제네바(Geneva)는 제네바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론 강 만에 자리한다. 따뜻한 인간미의 전통과 국제적인 도시의 향취가 있는 제네바는 UNO 유럽 본부가 위치한 곳이며, 국제 적십자의 본청이 있는 평화의 도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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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리히

    호숫가 대도시 취리히에는 크리에이티브한 도시 분위기가 찬란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행사와 다채로운 박물관, 취리히만의 푸드 페스티벌, 스위스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나이트라이프로 밤낮 없이 활동적이다. 휴식과 휴양을 원한다면 알프스 산이 한 시간 내의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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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리히 지역

    취리히는 레저와 즐거움의 대명사. 완만하게 흐르는 언덕, 평화로운 숲, 오염되지 않은 호수와 강, 그림같은 마을들... 모두 알프스 산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취리히는 다양한 탐험이 시작되는 이상적인 출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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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갈렌

    보덴제(Bodensee) 호수와 아펜첼러란트(Appenzellerland) 사이 동부 스위스에 자리한 컴팩트한 대도시, 생갈렌에는 매력적이고 자동차 진입이 금지된 구시가지가 있다. 다채로운 빛깔로 페인팅된 퇴창이 마을의 특징이다. 대성당과 수도원 도서관(Abbey Library)이 있는 수도원 구역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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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젤

    바젤은 40여 개의 전시 공간이 있는 스위스 내에서 가장 높은 박물관 밀도를 가진 문화 애호가들을 위한 도시다. 다양한 문화뿐만 아니라 휴식처를 제공하는 라인 강이 흐르고 아름다운 구시가와 현대적인 건축물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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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체른

    중앙 스위스의 관문인 루체른(Luzern)은 루체른 호숫가, 인상적인 산악 파노라마 속에 자리해 있다. 이 곳의 많은 볼거리와, 기념품, 시계 상점,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 리기(Rigi), 필라투스(Pilatus), 슈탄저호른(Stanserhorn)과 같은 근교의 알프스 산 덕분에, 루체른 마을은 수 많은 그룹 여행자들과 개별 여행자들이 묵어가는 목적지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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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른 지역

    베른 지역은 한마디로 '다양'하다. 조용한 강 위로 산들 바람이 불고, 모든 것이 파스텔 색으로 아름답게 변화하며, 엄청난 크기의 지붕들이 에멘탈의 농가들을 뒤덥고 있다. 오래된 도시 베른의 6킬로미터에 이르는 아케이드를 따라 산책하다보면 활기가 가득한 시장과 광장, 바, 그리고 레스토랑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고대에 지어진 아케이드의 아치 밑에서는 맛있는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이 즐비하고 지하 아케이드에서는 작은 극장들이 있어 다양한 문화의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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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잔

    로잔(Lausanne)은 제네바 호수 지역에서 두번째 큰 도시로 역동적인 상업 도시와 휴양지가 결합된 곳이다. 보(Vaud) 주의 주도로서 활기찬 대학과 국제회의의 고장인 동시에 '올림픽의 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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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라켄

    인터라켄은 베르네제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지역의 툰(Thun) 호수와 브리엔츠(Brienz) 호수 사이 비옥한 평원에 자리해 있다. 이 휴양지는 세 개의 웅장한 봉우리,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Jungfrau)가 기막힌 절경을 선사하며, 수 많은 액티비티를 위한 출발지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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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트뢰

    몽트뢰 마을은 제네바 호반에 자리해 있는데, 포도밭 언덕과 만년설 쌓인 알프스 봉우리가 조화를 이루며 감탄스런 풍경을 만들어낸다. 6월이나 7월에 열리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Montreux Jazz Festival)과 다양한 무대 및 공원에서 열리는 여러 콘서트로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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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랑-몬타나

    크랑(Crans)과 몬타나(Montana)는 이웃하고 있는 두 마을로써, 해발 1,500미터 론 골짜기 위, 양지바른 고원지대에 위치하며 발레 주에서 가장 큰 휴가지 중 한 곳이다. 마테호른과 몽 블랑까지 다양한 산악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매우 인상적인 경관을 지녔으며, 다채로운 쇼핑을 할 수 있는 상점과 선택의 폭이 넓은 숙소와 액티비티가 큰 장점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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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치노

    스위스의 이탈리아어권인 티치노(Ticino)는 알프스의 남쪽 면에 위치한 지중해성 기후 지역이다. 이탈리아의 느낌이 물씬나는 이 지역의 깨끗한 해변가는 야자나무가 한가로이 서 있고 오래된 피아짜, 교회 사이사이로 오래된 골목길이 굽이굽이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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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보스

    그라우뷘덴 지방에 위치한 최고의 장소 다보스(Davos): 국제적 분위기의 휴가 지역으로 산악 지방에서 휴가와 스포츠, 회의를 하기 위한 알프스에서 가장 큰 리조트이며, 해발 1,560m로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며 오래된 전통을 가진 고산지대 건강 리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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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른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만큼 오랜 역사의 도시를 원형 그대로 보전한 곳은 드물 것이다. 아름다운 구시가는 1983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6km에 이르는 아케이드는 유럽 최장의 길이를 자랑한다. 파울 클레 센터(Zentrum Paul Klee)는 스위스 출신의 유명 화가 파울 클레의 작품을 대거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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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가노

    루가노는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남부의 티치노(Ticino)에서 가장 큰 마을로, 스위스 제 3의 금융, 컨퍼런스, 은행, 비즈니스 중심지일뿐 아니라, 공원과 꽃, 빌라와 종교 건축물로도 유명한 곳이다. 지중해 분위기의 루가노는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가 갖고있는 모든 장점과 작은 마을이 갖고 있는 수 많은 매력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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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주

    제네바(Geneve)호 지역에 위치한 보(Vaud) 주(州)는 평화로운 유라(Jura) 산맥에서 숨막힐 듯한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보두아즈(Vaudoise) 알프스까지 수정처럼 맑고 장엄한 호수를 따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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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체른 - 루체른 호수 지역

    무한한 자유. 우리(Uri), 슈비츠(Schwyz), 그리고 운터발덴(Unterwalden) 지역의 사람들이 뤼틀리(Rütli)에서 동맹을 맺었을 때 스위스가 처음 탄생했다. 여기 중부 스위스에서는 쉘레넨(Schöllenen) 다리가 있어서 고타드(Gotthard)로의 북-남 여행을 가능케 하였고, 1871년에 리기 산을 오르는 첫 번째 톱니바퀴 철로가 스위스 관광 역사의 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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