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에르-몰레종

Fribourg Region

그뤼에르(Gruyère) 지역은 완만한 전원 지대와 멋진 봉우리들이 어우러진 곳으로 그림책에 나오는 듯한 작은 마을 그뤼에르가 대표적인 곳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뤼에르 치즈의 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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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가장 근사한 인공 호수 중에 하나인 그뤼에르 호수가 있는 평화로운 경관을 지닌 그뤼에르 지역은 강한 향취가 감도는 그뤼에르 치즈의 원료인 우유를 생산하는 검고 하얀 얼룩 무늬가 있는 프라이부르그 소의 고향이다.

고성과 성벽으로 둘러싸인 차량 통행이 금지된 작은 도시 그뤼에르는 몰레종 경사지와 뎅 뒤 샤모아(Dent du Chamois) 사이의 그림 엽서 같은 풍경의 중앙에 자리한다.

13세기 고성안에는 박물관이 위치해 있으며 8세기에 이르는 이 지역의 건축, 문화, 역사에 관하여 전시하고 있다. 두 번째로 그뤼에르의 작은 성, 생 제르망(St. Germain)은 HR 기거의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기거는 헐리우드 영화 ‘에일리언’을 위해 괴기스런 상상의 물체를 디자인한 인물이다. 박물관에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예술가의 가장 중요한 회화 작품 및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 곳에는 또한 HR 기거 바가 있다.

작은 도시를 이루고 있는 그림 같은 풍경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뤼에르 지역의 향토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퐁듀, 라클렛, 특히 그뤼에르 지역의 최상의 더블 크림으로 만들어진 디저트가 압권이다.

그뤼에르에 위치한 현대적인 치즈 만들기를 보여 주는 전시장과 몰레종-도르프(Moléson-Dorf)에 위치한 알프스의 낙농가에서는 그뤼에르 치즈 생산 과정 및 맛을 볼 수 있다.

기쁨을 주는 맛 기행의 종지부를 찍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브록(Broc) 인근에 위치한 까이에(Cailler) 초콜릿 공장을 가이드와 함께 견학하도록 하자.

여름

그뤼에르 지역의 전원 풍경과 점진적으로 거친 형태를 띠는 골짜기는 하이킹과 산악 자전거의 천국인 야운(Jaun) 패스를 향하고 있다. 이 곳에는 지역의 전설들이 전해져 오는 테마 트레일이 있으며 또한 사슬 톱이 쓸고 간 듯한 흔적이 남아 있는 산책길이 있다.

여름철의 즐거움:

개개인의 취향과 능력에 따른 이용 가능. 이 곳의 시스템은 봅슬레이, 스쿠터로 언덕 내려오기, 그라스 스쿠터, 미니 골프, 알프스에 위치한 치즈 낙농가 탐방하기 등 여행객이 원하는 레저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주의: 신장140cm 이상 (봅슬레이 110cm 이상).
만약 작은 아이들을 탑승시키기 원한다면 성인이 꼭 함께 동승해야 한다.

개장 시간-
매일 개장(6월 중순 - 9월 중순)
매주 주말 개장(5월 중순 -6월 중순/ 9월 중순 - 10월 중순)

우중에는 봅슬레이는 폐장된다.

입장료
1토큰 = CHF 5.-
5 토큰 = CHF 20.-
10 토큰 = CHF 35.-
20 토큰 = CHF 60
21토큰 구입 이상부터 토큰당 CHF 3.-

하이라이트

  • 그뤼에르 – 작은 언덕에 위치한 그림책속의 중세 마을로 고성이 위치하며 셀 수 없이 많은 레스토랑에서는 지역만의 향토음식을 제공한다.
  • HR 기거 박물관 – 그뤼에르에 위치한 작은 성인 생 게르망에 있는 박물관으로 HR 기거의 괴기스러운 상상의 모형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 그뤼에르 인근 프리니(Prigny 의 치즈 낙농 전시장- 여행자 안내소와 전시회장, 레스토랑이 있는 이 곳은 지역 특산물을 팔고 있는 그뤼에르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 몰레종 – 케이블카, 정상 레스토랑, 천문 관측대와 비아 페라타가 자리한 파노라마 경관을 자랑하는 산으로 프라이부르그 지역에서 가장 큰 스키 지역이 있는 곳이다.
  • 뷜(Bulle) – 그뤼에르 지역의 상업적 문화적 중심지이며, 그뤼에르 지역 박물관이 이 곳 작은 마을에 위치한고 있다.

주요 이벤트

  • 포이아(Poya) – 가축의 계절적 이동을 기념하는 거대하고 다채로운 페스티발로 에스타반낭(Estavannens)에서 10년에 한 번 열리지만, 일상적인 ‘포이아’는 소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는 시점에 매년 열리며 이 또한 매우 흥미롭다. (5월/또는 6월)
  • 슬로우-업 그뤼에르(Slow-up Gruyère) –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근육의 힘이 우선시 되는 날로 그뤼에르 호수 주변 25km를 따라가는 행사 (7월)
  • 힐비 페스티벌 (Chilbi Festival; 베니숑 Bénichon) – 사프란 빵과 이 지역의 겨자인 ‘힐비’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는 연회로 프라이부르그 전역에서 열린다. (9/10월)
  • 뷜에서 열리는 스위스 음식 & 지역 특산물 페어 – 스위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지역 특산물과 지역 고유 음식 전시회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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