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부베레는 수상 스포츠의 천국이다. 오리 배를 타고 패달을 구를 수도 있고, 바나나 보트, 낚시, 모터보트(면허, 인가 필요 없음), 수상스키, 원드서핑, 웨이크보드, 카약, 쌍동선 범선도 즐길 수 있다. 물론 태양 아래서 휴식을 취하거나, 지인들과 함께 비치 발리볼도 할 수 있다. 육상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산책이나, 자전거, 스케이트, 론느 강둑과 산으로 둘러 쌓인 호숫가를 탐험하는 것을 어떨까? 여름철에는 이 작은 마을이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 무료 콘서트로 들썩이며, 호숫가에서는 향토장이 열리고 부베레(Bouveret)에서 타네(Taney) 까지 두 곳의 호수를 달리는 흥미진진한 레이스가 벌어진다. 또한 국제 증기 페스티벌과 스위스 제트 스키 대회도 열리고 있다. 여름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7월 31일 열리는 웅장한 불꽃놀이일 것이다. 8월 1일 국경일 하루 전에 열리는 축하 쇼는 스위스 전역에서 가장 멋있는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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