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유럽에서 가장 보전이 잘 된 지역으로 손꼽히는 빌(Wil)은 마치 그림엽서에 나올 법한 나무로 지어진 가옥들과, 낭만적인 아케이드, 중세 풍의 골목 등이 있어 더욱더 매력을 더한다. 500여 년 동안 '빌 법정(Hof zu Wil)'이 소재하고 있었고 주교의 거주지로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 유서 깊은 도시의 바로 오른쪽에는 상점들로 향하는 도보 통행 구역이 위치한다. 알프스, 콘스탄스(Constance) 호수, 상트 갈렌(St. Gallen) 혹은 취리히까지 기차나 차량으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연계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