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퍼테르미넨

Valais

비스퍼테르미넨(Visperterminen)은 훼손되지 않은 전원 지역으로 비스퍼 계곡에 위치한 하이다 와인의 주요 산지이다. 해발 1,378m로 하이킹의 천국이라 불리으며 발레주와 베르너 알프스의 4,000m 급의 정상에 쌓인 눈부신 만년설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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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사람들은 매년 성체축일 행렬을 통하여 이 지역만의 전통과 관습을 기리고 축하하며 전역에서 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스포츠 이벤트 또한 매우 유명한데 특히 '알렉스 베르히톨트 기념 활강경기(Alex Berchtold memorial slalom)'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여름

여름철 비스퍼테르미넨(Visperterminen)은 셀 수 없이 많은 하이킹 패스를 자랑한다. 체어리프트는 마을에서부터 해발 2,000미터에 위치한 장/단거리의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는 기점으로 이동하게 해준다. 맑은 산악 호수가 있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 경관과 수오넨의 불규칙하게 흐르는 물길과 가장 높은 스위스 산들의 풍경은 가슴을 확트이게 하며 여행객을 사로잡고 만다. 여름철에는 깨끗한 자연 마을 난츠탈(Nanztal)에서 여름철 알프스 지역의 치즈만들기 견학을 할 수 있다. 만약 운이 좋다면 나츠탈의 아이벡스(산악 지방 염소), 사슴, 노루 등 큰짐승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마을에서 미니골프를 즐기거나 가이드와 함께 마을 박물관을 둘러 보거나 와인 시음도 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

하이다(Heida) 와인 마을: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포도밭

발레주는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해발 1,150미터,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포도 재배를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비스퍼테르미넨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돌로 쌓은 담으로 이루어진 테라스 모양을 띠는 작은 포도 재배지는 하부에서 상부까지 무려 500미터 고도 차이가 나며 매우 좁은 경작지가 특징이다. 하이다 와인은 알프스 ‘와인의 진주’라 불리며 비스퍼테르미넨의 상징이 되고 있다. 와인생산지를 방문하거나 와인창고에 방문하는 이 지역의 하이라이트이며 잘 안내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 포도밭을 산책하는 것도 매우 좋겠다. 매년 비-그릴-페쉬트(Wii-Grill-Fäscht)에서는 인상적인 와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미각 여행은 포도밭에서 9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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