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케르프 브뤼케(Kärpfbrücke, 케르프 다리)는 자연적으로 생긴 다리로, 글라루스(Glarus) 스러스트(thrust, 일종의 역단층)의 가장 아름다운 지질학적 노두(암석의 노출부) 중 하나이다. 네데렌바흐(Niederenback) 개울은 레글러 오두막(Legler hut, 1920 미터)로 흐르는데, 낮은 편암질의 부드러운 바위를 뚫어 그 아래로 길을 만들어 다리 모양이 형성되었다. 훨씬 오래된 베르카노(Verrucano)는 지금 훨씬 더 많이 침식되어 케르프다리의 오른쪽과 왼쪽에 형태만 조금 남아있다. 개울 아래로 내려가면 길이 50m, 그리고 높이3m 의 물길을 따라 걸을 수 있지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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