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쉬마트(Erschmatt)의 경사지에서는 아직도 호밀이 재배되고 있다. 로이크(Leuk) 위쪽에 위치한 산꼭대기 마을인 이곳에서는 호밀이 마을 방앗간에서 곱게 빻아지고, 이걸로 전통적인 발레(Valais) 지역 호밀빵이 만들어진다. 관심이 있다면 1일 제빵 코스에 등록을 하고 빵 반죽을 만들고 굽는 과정에 참여해 보도록 하자. 코스가 끝날 무렵에는 '이야기 투어'가 준비되어 있는데, 손님들은 발레의 각종 귀신 얘기를 들으며 향토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