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로맨틱한 사람들과 자연 애호가들은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에 위치한 슈타웁바흐 폭포를 보기 위한 순례길을 걷고는 했는데, 슈타웁바흐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떨어지는 폭포 중의 하나이다. 시인 괴테는 이 폭포를 보고 그의 시인 "물의 영혼에 관한 노래(Song of the Spirits over the Waters)"를 지은 바가 있다.
슈타웁바흐 폭포는 라우터브룬넨 계곡의 72개의 폭포수 중 하나이며, 다른 경이로운 폭포와 인접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트륌멜바흐 폭포(Trümmelbach Falls)는 바위 안에서 뿜어져 나온다. 여름에는 좁은 길이나 바위발코니를 통해 폭포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각종 안내 표지판에는 이 자연의 경이로운 현상에 대한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슈타웁바흐 폭포 - 자유롭게 떨어지는 아름다운 폭포
라우터브룬넨
300미터에 이르는 높이의 슈타웁바흐(Staubbach) 폭포는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이다. 여름에는 따뜻한 바람이 주변에 불어서 폭포수가 사방으로 튄다. 사방으로 분수처럼 튀는 먼지같아 보이는 물방울로 인해 폭포의 이름이 "슈타웁바흐"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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