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Rhein) 루트

호수와 과수원 사이 길

라인(Rhein) 루트는 수원지부터 바젤(Basel)까지는 라인강을 따라 간다. 콘스탄스(Constance) 호수길이 특히 아름다우며 길은 예전 과수원이었던 곳과 성을 지나 라인폭포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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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성 마그레텐 – 크로이츠링엔(St. Margrethen – Kreuzlingen) (62km) : 이 루트는 외국 땅(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다. 스위스의 2번 자전거 도로는 오스트리아의 루스테나우(Lustenau)를 건너 유럽의 가장 큰 민물 삼각주까지 다다른다. 라인강의 운하가 건설된 곳부터 옛모습을 간직한 알터 라인(Alter Rhein)(Old Rhein) 사이에 자연보호구역이 펼쳐져 있고 피크닉이나 수영을 즐길 장소가 많아 기분 좋은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 후 루트는 다시 스위스로 돌아와 콘스탄스 호수가를 따라 크로이츠링엔(Kreuzlingen)으로 향한다. 반짝이는 호수의 물은 과수원과 성이 있는 구릉진 투르가우(Thurgau)의 모습을 그림 같은 풍경으로 만들어준다.

둘째 날:
크로이츠링엔 - 샤프하우젠(Kreuzlingen – Schaffhausen) (48km) : 콘스탄스(Constance) 호수 왼편에 위치한 운터호수(Untersee)를 따라 펼쳐진 멋진 풍경은 과거 나폴레옹을 매혹시켰고 지금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루트는 아름다운 호숫가를 배경으로 슈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과 같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을들을 지나는데, 이 마을에는 뛰어난 생선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아름답게 장식된 유서 깊은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여기부터 길은 스위스를 횡단해 조용한 도로로 접어든다. 오르막을 올라 그 끝에서 만나게 되는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샤프하우젠(Schaffhausen)은 라인(Rhine) 폭포의 근원지로 라인폭포는 유럽에서 가장 장대한 폭포이며 올드타운 건물 지붕너머로 무노트(Munot) 숲의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다.

Highlights & tips

  • 알텐라인(Altenrhein)의 항공 박물관은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멋진 옛날 비행기를 복원하여 정기적으로 운행 중이다.
  • 유명한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는 상트 갈렌(St. Gallen) 수도원 구역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 로르샤흐(Rorschach)에는 호수 위에 지은 근사한 수상 나무 풀장이 있어서 상쾌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 아레넨베르그(Arenenberg) 궁전의 나폴레옹 박물관은 본래의 로마식 장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슈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은 아름답고 유서 깊은 시내 중심가와 환하게 꾸며진 전경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닥센(Dachsen) 유스호스텔은 유럽에서 가장 장대한 폭포인 라인(Rhine) 폭포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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