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멜발트
Intro
도착만으로도 장관이다. 케이블카가 바위를 넘어 김멜발트(1,400m)까지 데려다 준다.
설명
훼손되지 않은 알프스 마을로, 걷기 좋은 곳이다. 13개의 농가와 꽃으로 장식한 가옥이 즐비하다.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 가족과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겨울
김멜발트는 좀 더 특별한 무언가는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숨겨진 선물 같은 곳이다. 여행객으로 북적대는 관광지로부터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멜발트는 케이블-카로 쉴트호른 지역의 온전한 겨울 제반 시설로 바로 연결 되고 있다. 모든 가족들, 어린이 그리고 어린이의 마음에 와 닿는 가식 없는 분위기를 가진 농촌 마을, 보행자 전용 구역에 위치한 안락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 중에 한 곳에서 머물러 보자. 스키, 스노우보드 그리고 토보건을 문 앞에서 바로 탈 수 있다.
여름
케이블-카로 거대한 바위 너머 홀로 높은 곳에 위치한 웅장한 김멜발트(Gimmelwald; 1,400m)로 이동해 보자. 13개의 농장과 꽃이 보기 좋게 장식된 많은 가옥들, 보행자 도로가 있는 훼손되지 않은 알프스 마을은 원형 그대로의 특징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각지에서 온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이 곳에 함께 모인다. 산책로는 집에서부터 초록이 무성한 평원, 꽃의 카펫, 시원한 강줄기 너머까지 이어지며, 이 곳은 항상 산악 배경의 인상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지친 도보 여행자는 농가에서 바로 회복될 수 있다: 치즈, 소시지 그리고 그 밖에 다양한 향토음식들은 상점의 여주인 혹은 농부들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