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호반에 자리잡은 비아 페라타는 현란한 독창성과 수많은 철제 부품으로 되어있어 물 위에 있는 가파른 바위를 기어오르기에 이상적이다.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은 거대한 현수교와 마지막으로 티롤리언 크로스를 경험하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우회할 수도 있다).

난이도

K3-4.

기술적으로 적정하게 어려운 루트로, 서쪽 제방은 무언가 다양성이 결여 되어 있다. 반대로, 이 곳에는 몇몇 짧은 가파른 통로, 바위 면으로부터 살짝 빗나가는 횡단로 및 위에서 언급된 특별히 인상적인 두 개의 하이라이트 등 속에 감춰진 다양한 루트로 가득하다.

중요: 티롤리언 횡단을 하는 방법에 대해 값진 설명을 하고 있는 시작-지점의 안내판을 유심히 보도록 하자. 처음 스스로 안전장치를 하고 다시 비아 페라타로 ‘자유로 향하는 여행’ 후, 그런 다음 스스로 로프 도르래로부터 풀리게 된다.

시작-지점
블라텐(Blatten; 1,327m)는 브리그-나터스(Brig-Naters)에서부터 산악 도로를 경유하여 도착가능 하다. 차량으로 더 멀리, 주차 공간이 있는 인공 호수 기비둠-스타우 호수(Gibidum-Stausee; 1,463m)까지 갈 수 있다.

알레취 비아 페라타(Aletsch via ferrata)

알레취 비아 페라타는 콘크리트 벽 위에 자리한 주차장에서부터 곧바로 시작 된다. 안전 장치가 잘 된 곳에서, 자연 혹은 인공적인 계단을 이용하여 계곡을 향하기 전에 수로를 통해 물을 향하여 내려오고, 왼편은 와이어 로프에 닫게 하여, ‘오 보르 뒤 락(au bord du lac)’을 걷게 된다. 호수의 물이 가득할 때, 짧은 등반을 하기 전 몇몇 지점에서 우유 빛 초록 물에 매우 가깝게 갈 수 있다.
반대 제방에선 점점 더 가까워 지며, 그리고 난 후 루트상에 있는 알프스에서 가장 긴 비아 페라타 현수교에서 진짜 인상적인 경관을 볼 수 있다. 얼음 같이 차가운 빙하 물 위 높은 곳에서 공중에서 걷는 듯한 경험 후, 이 루트는 동쪽 제방을 향해 되돌아 가게 된다. 슈톡플뤼(Stockflüe)의 가파른 바위들은 격렬한 수고로움이 필요하며, 이 루트는 등반가들이 바위 면으로부터 약간 돌출되어 있는 부분에 대응하면서 매우 개방된 몇몇 횡단로를 따라가야 한다;
수위와 간격에 따라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우회가 가능한 티롤리언 횡단이 이어진다. 한가지 팁을 준다면, 이 것은 브레이크처럼 도르래를 당기는 로프를 사용하는 것이다.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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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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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텐-베알프
발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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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블라텐-베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