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티히탈 자연공원
Intro
2005년, 치렐(Chirel)과 필트리히(Fildrich) 강이 범람했다. 홍수 피해는 곧 복구되었고, 현재 이 계곡은 모두가 경탄할 만큼 어디를 보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설명
거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작은 보석: 겉으로 보기엔 세상으로부터 외따로 떨어진 듯해 보이는, 이 전형적인 지멘탈(Simmental) 계곡 면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곳에 있는 것들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딤티히탈(Diemtigtal; 딤틱 계곡)은 16km 길이에 이르는 거친 오아시스 이며 순수한 미를 간직하고 있다.
훼손되지 않은 마을 경관으로 워커 상을 수상한 것에 다른 이유를 댈 수 없다. ‘홈 트레일(home trail)’은 그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또한, 외(Oey)와 그림미알프(Grimmialp) 사이에 있는 또 다른 건축적 귀중함이 돋보이는 곳으로 이끌어 준다.
자연의 신비스런 체험을 선사하고 있는, 그림미무츠(Grimmimutz) 어드벤처 트레일은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경관을 모든 방법으로 방문객들에게 제공하여 준다. 반면, 비리에호른(Wiriehorn) 바이크 파크에서는 아드레날린 분출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스위스에서 가장 큰 알파인 치즈 낙농가에서는 미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환상적인 제베르그 호수(Seebergsee)에서는 잠시 동안 넋을 잃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