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박물관 & 힐티 예술 재단

바두즈

리히텐슈타인 박물관(Kunstmuseum Liechtenstein)의 꾸밈 없는 콘크리트 벽 너머로는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어 관람객들은 그 안을 이리저리 걸어 다니며 관람을 한다. 빛이 투과되는 천장은 최고의 조명으로 현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힐티 예술 재단(Hilti Art Foundation)이 바로 옆에서 문을 연 이후로는 예술 애호가들에게 두 배로 즐거운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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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즈(Vaduz) 중심에 위치한 미술관은 여러 미술작품 가운데 현실주의자 쿠르베(Gustave Courbet), 초현실주의자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s), 그리고 장 팅겔리(Jean Tinguely)의 키네틱아트 작품을 다룬다. 넉넉한 전시 공간 내에서는 서로 다른 각계 각층에서 비롯된 현대미술의 흥미로운 컬렉션을 가장 멋진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모르제(Morger), 데겔로(Degelo) 그리고 케레즈(Kerez)가 현무암과 콘크리트 외벽을 재료로 꾸밈없이 지은 박물관 건물은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2015년 힐티 예술 재단(Hilti Art Foundation)이 개장한 이래로 더욱 확장된 예술의 왕국을 찾는 예술 애호가들의 즐거움은 배가됐다. 바젤(Basel)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모르제(Morger) + 데틀리(Dettli)가 만든 큐브 모양의 건물은 박물관 바로 옆에 서있으며, 이곳에서는 지난 150년의 과거와 예술의 역사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양쪽 모두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의 로얄 컬렉션 중 걸작으로 구성된 전시 등 다양한 임시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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