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토발리 - 100여 개의 계곡을 통과하며 운행하는 열차

Centovalli

첸토발리 철도(Centovalli Railway)는 고타드(Gotthard)와 심플론(Simplon) 노선과 이어지며 뿐만 아니라 가장 단축된 노선을 경유하여 티치노와 발레 주까지 연결됩니다. 첸토발리 철도는 첸토발리의 놀라운 경관과 발레 비제쪼(Valle Vigezzo; 비제쪼 계곡)의 숨막히는 비경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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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km 길이의 첸토발리 철도는 어지러운 높이의 구름다리와, 깊은 계곡, 쏟아 내리는 계곡과 햇빛이 스며드는 밤나무 숲과 잘 자라고 있는 포도밭, 터널, U자형 노선을 지나 달립니다. 첸토발리는 멜레짜(Melezza) 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이 곳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계곡과 지그재그 문양이 인상적인 바위와 숲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 지역은 다양한 하이킹 길이 있으며 이태리와 스위스로 향하는 수많은 열차들이 정차합니다.

백 개의 골짜기라는 의미를 지닌 아름다운 첸토발리 지방을 달리는 절경 노선으로 스위스의 로카르노(Locarno)와 이탈리아의 도모도쏠라(Domodossola)를 이어줍니다. 첸토발리의 입구이기도 한 인트라냐를 지나면 깊은 계곡과 산 속에 자리한 작은 마을들을 양쪽에서 바라보면서 달리게 됩니다. 카메도를 넘어가면 바로 이탈리아 영토로 더 나아가 이탈리아의 비게쪼 골짜기를 잠시 달려 나가다 보면 활기 넘치는 도모도쏠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첸토발리 철도는 여기까지 이지만 전차로 환승하여 심플론 터널을 북상한다면 스위스로 재입국할 수 있습니다. 브리그(Brig)에서 뢰취베르그 철도(BLS) 노선을 이용하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베른(Bern)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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