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담긴 보리죽, 게르스텐주페 그라우뷘덴의 유명한 보리수프(Gerstensuppe)는 100년 전 여기에서부터 시작됐다. 베이컨, 콩 등 다른 여러가지 재료들도 들어간다. 오늘날 별미로 여겨지며, 외리스 탈보(Jöhri's Talvo)같은 레스토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최상급 뷘드너플라이쉬 깨끗한 알프스의 바람에 10~15주 가량 말린 최고 품질의 소고기가 뷘드너플라이쉬(Bündnerfleisch, 허브와 향의 특별한 조화가 인상적인)의 비법이다. 아주 얇게 썰어 바삭한 빵, 그라우뷘덴 와인 한 잔과 즐기면 된다. 거의 산악 지방 전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븐 뢰슈티 오븐 뢰슈티(oven rösti)는 햇볕, 눈 처럼 엥가딘(Engadine) 지방의 일부이다. 다진 감자, 고기로 만든 이것을 장작불 오븐에 남은 숯 위에 두어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다. 이 소박한 구식 요리는 오랫동안 잊혀진 추억의 맛을 되살린 것이다.
카푼스 근대 잎으로 야채와 고기를 싼 이 음식은, 그라우뷘덴 요리사들이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 요리로, 단순한 농부들의 소박한 음식에서 별미로 발전했다. 모든 가정, 마을, 계곡마다 자기만의 조리방법이 있다. 물론 모두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엥가딘 호수 케이크 "푸아취아 그라싸(Fuatscha grassa)"는 엥가딘(Engadine) 사람들이 그들이 만든 유명한 엥가딘 호두 케이크과 함께 달콤하고 바삭한 패스트리에 붙인 이름이다. 안에 들어가는 꽤 인상적인 내용물은 호두, 꿀, 캐러멜과 크림이다. 18세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에서 일했던 제과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