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가장 가고싶어하는 스위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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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여행하다 보면 작은 기념품 가게에서도 국기색인 빨강과 하양으로 너무도 야무지고 예쁜 기념품이 즐비하다. 양보다는 질!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위스의 디자인. 그 중에서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가볼만한 스위스의 호텔을 소개합니다.

레드와 화이트. 소렐 호텔

6번 트램을 타고 동물원 정거장에 내려 언덕길을 오르면 소렐 호텔이 보입니다. 1900년대 세워진 석조건물인 본관과 개성 넘치는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신관의 건축물 구조는 독특하여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먼저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층계가 없다. 레드와 화이트의 강렬한 컬러로 대조를 이루는 벽과 이를 안정감있게 눌러주는 나무로 된 바닥. 나선형으로 되어 있는 이 길을 따라 오르면 30개의 객식이 있다.
객실 내부는 더욱 재미있는데 방마다 비앙카 브루너(Bianca Brunner)의 사진 작품이 걸려 있다. 첫 번째 방에 이제 불을 지피기 시작한 벽난로와 장작더미가 쌓여 있는 사진이 걸려있고, 객실을 순서마다 옮겨 갈수록 사진 속 장작불이 점점 커지고 장작더미는 줄어든다. 꼭대기 방에는 결국 재만 남은 사진 작품이 걸려있다.
알프레도 허벌리가 디자인한 침대와 멋진 조명, 뱅&올립슨의 TV와 오디오등 디자인 호텔로서의 완벽함을 보여준다.
www.sorellhotels.com

스타일리쉬한 그들이 모이는 곳. 비더 호텔

비더(wider)라는 의미는 둥글게 말려있는 뿔을 가진 양을 뜻한다. 이 호텔의 곳곳에는 이 양의 조각이 있다. 이 호텔은 겉으로 보기에는 구시가의 평범한 건물이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600~700년 된 중세 건물 8개를 연결시켜 만든 호텔이란 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독립된 구시가의 건물이지만 내부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49개의 객실이 있다. 엄청난 시간과 돈을 들여 만들어진 호텔이다. 내부의 누드 엘리베이터와 당시의 프레스코화, 창문틀 모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특히 이 호텔은 취리히에서 가장 스타일이 좋은 남녀가 모이는 ‘비더 바’로도 유명하다.
300종 이상의 몰트위스키(malt whiskey)와 어두운 조명, 피아노 연주…유명한 재즈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고 한다.
www.widderhotel.ch

빅토리아 융프라우 호텔

인터라켄에 있는 호텔로 2008 스위스 프렌즈인 고아라가 묵은 숙소이기도 하며, 호텔 앞에 펼쳐진 풍경이 특히 멋진 곳이다. 호텔 앞에는 매우 넓은 잔디가 깔려 있고 그 뒤로 엄청나게 높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두 팔을 올려 와~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또한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수영복을 착용해야 한다. ESPA라는 특별 프로그램이 있어 전신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마사지에 쓰이는 향이 매우 은은하고 좋다. 여행으로 인한 피로가 말끔히 풀릴 것이다.
www.victoria-jungfrau.ch

옴니아 산장식 호텔

체르마트의 마테호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옴니아 호텔. 산장식 호텔로 건축 스타일은 정통 발레(Valais)지역의 스타일이며, 내부의 가구는 모던한 현대의 느낌이다.
www.the-om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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