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상트갈렌->샤프하우젠->슈타인 암 라인->마이엔펠트

취리히를 벗어나 한 시간 정도면 취리히와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상트갈렌(St.Gallen)
콘스탄스 호수가에 빛나는 도시. 상트 갈렌은 612년 아일랜드 수도사 갈루스에 의해 설립.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도원 도서관이 대성당 옆 베네딕트 수도회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로코코 양식의 내부 장식에 150,000권의 책이 보관되어 있다. 구시가를 거닐다 보면, 특유의 창문으로 장식된 예쁜 집들에 감탄하게 된다. 박물관 구역에 있는 공원은 나무와 식물로 초록이 무성하다. 스위스에서 가장 현대적인 초콜릿 공장 쇼갈란트를 견학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 혹은 200 종이 넘는 맥주 중 하나를 택해 바에서 즐겨 보자.

샤프하우젠
라인강 교역으로 번성한 곳으로 상트요한 교회와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진 기사의 집, 시청 사옥 등 중세의 건물이 늘어선 구시가지가 남아 있다. 도시의 상징적 존재인 무노트에서 라인강과 마을을 조망하면 샤프하우젠 매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슈타인 암 라인
슈타인 암 라인은 돌이란 뜻의 마을로 보덴 호반에 위치. 근사한 벽화로 장식된 가옥들이 늘어서 있어 전체가 중세의 미술과 같은 분위기

마이엔펠트
하이디 마을로 유명한 지역응로 하이디 원작자인 요한나 슈피리가 집필 했던 곳. 하이디 박물관과 하이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그만. 이 곳에 간다면 포도밭 사이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을 방문할 것. 맛갈진 식사와 포도주가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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