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스위스 올레길 5일

Interlaken: Harder Ku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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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aken: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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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aken: Backpackers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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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aken: Neu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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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rseen: Top Camp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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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aken: Victoria-Jungfr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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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aken: Niederhorn - Chill Out Paraglid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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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rseen: Interlaken - Golf club

Unterseen: Interlaken - Golf club

스위스정부관광청과 제주올레가 한국과 유럽에 서로의 길을 알리기 위해 협약을 맺은 스위스-제주올레 우정의 길(Swiss-Jeju Olle Friendship Trail)을 걸어보자. 하이킹 루트 곳곳에 한글로 된 노란색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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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터라켄 도착 쉴트호른 007 체험길 하이킹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 또는 스위스의 다른 여행지에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한다. 인터라켄에서 뮈렌(Mürren)까지 간 뒤, 퓨니큘라를 타고 스위스 올레길의 쉴트호른 007 체험길시작점인 알멘드후벨(Allmendhubel)까지 간다.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 경치와 함께 들꽃 가득한 알프스 야생의 매력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짧은 루트지만 융프라우, 아이거, 묀히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들꽃이 만발한 봄과 초여름에는 가히 환상적인 경치가 펼쳐진다. 대부분 내리막길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하이킹 후 인터라켄으로 귀환한다. 
숙박
: 인터라켄 내 호텔

2일 체르마트

마테호른 기슭에 자리한 체르마트(Zermatt)로 이동한다. 체르마트는 셀 수 없이 많은 하이킹 코스와 스키 지역 중간에 자리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휴가지로 알려졌다. 체르마트에서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해발 3,089m의 고르너그라트(Gornergrat)까지 간다. 스위스 내 4,000m 높이의 34개 봉우리 중 29개 이상을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숙박
: 체르마트 내 호텔

3일 체르마트 체르마트  5개 호숫길 하이킹

체르마트에서 퓨니큘라를 타고 수넥가(Sunnegga)까지 이동한 뒤  곤돌라를 타고 체르마트 5개 호숫길의 시작점인 블라우헤르드(Blauherd)까지 간다.  알프스 영봉 마테호른의 웅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슈텔리 호수, 그린드예 호수, 그륀 호수, 무스이예 호수, 라이 호수 등 5개의 아름다운 호수를 지나 수넥가(Sunnegga)까지 이어진다. 코스를 따라 이름 모를 산길을 걷다 보면 스위스 알프스를 속속들이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호수인 라이 호수에 다다르면 발밑으로 핀델른(Findeln)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2시간이 소요된다.
숙박
: 체르마트 내 호텔

4로이커바드

온천의 고장 로이커바드(Leukerbad)로 이동한다. 로이크 역에서 버스를 타고 산길을 따라 약 30분 가면 나오는 이곳은 로마인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괴테를 비롯해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았다. 로이커바드에는 65개의 온천이 있다. 이중 로이커바드 떼르메(Leukerbad Therme)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알프스 온천 스파 복합시설로 총 10개의 욕장을 갖추고 있다.
숙박
: 로이커바드 내 호텔

5일 라보 지역 -  레만 호수 지역 와인 루트 하이킹

기차를 타고 레만 호수 지역 와인 루트의 시작점인 생사포랑(St. Saphorin)으로 이동한다. 로잔과 몽트뢰 사이에 자리한 라보(Lavaux) 지역은 레만 호수와 알프스를 배경으로 포도밭이 테라스처럼 펼쳐진 곳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와인 생산지다. 포도원 테라스를 따라 걸으며 사보이(Savoy)와 발레(Valais) 알프스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중세의 전통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는 생사포랑에서는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지어진 유서 깊은 와이너리를 만나볼 수 있다.
기차를 타고 공항이나 다음 여행지까지 이동한다.

냉수치료법, 크나이프 체험

‘쉴트호른 007 체험길’ 하이킹 후 뮈렌에서 크나이프(Kneipp) 체험을 해보자. 크나이프는 독일의 카톨릭 사제였던 세바스찬 크나이프 신부가 고안한 냉수치료법으로, 그는 100여 년 전 스위스의 플뤼리 지역에 머물며 알프스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했다고 한다. 류머티즘과 심장병 예방, 눈, 비부 등에 탁월한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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