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하이디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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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배경 속으로
원작의 무대인 마이엔펠트 주변에는 하이디가 겨울을 보낸 마을고 여름에 염소들과 함께 오른 알프 (산의 방목지를 스위스 독일어로 알프라고 함) 등 하이디 이야기에 등장하는 충경들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만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미야자키 하야오 등 애니메이션계의 거장들이 젊은 시절 제작한 명작 만화로, 제작 당시 각본, 미술, 음악 스태프들이 함께 무대인 마이엔펠트 주변 마을들을 약 1개월에 걸쳐 취재, 세세한 부분까지 원작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만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가공의 세계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 알프스의 풍경과 생활이 있는 꿈의 세계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이엔펠트(maienfeld)
소박한 작은 마을이지만, 귀여운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마을로 유명합니다. 여류 작가 요한나 슈피리가 이곳을 무대로 명작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탄생시키면서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브란디스(Brandis) 성이나 마을 관청, 산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식수장 등의 풍경은 만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도 그대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TIP
하이디가 여름을 보낸 산(알름)의 모델이 된 오크센베르크(Ochsenberg. 하이디알프)는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이기 때문에, 하이디가 겨울을 보낸 마을로 그려진 로펠즈(Rofels, 하이디도르프)까지 하이킹을 즐기면서 기념관 ‘하이디 하우스’에 들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인접한 플래슈(Flasch)나 예닌스(Jenins), 말란스(Malans) 등 일대는 아름다운 포도밭이 펼쳐지는 고품질 와인의 산지이기도 합니다.
www.maienfeld.ch www.heidihaus.ch

바트 라가츠(Bad Ragaz)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다리를 다친 클라라가 요양을 위해 머물렀던 곳입니다. 이곳은 하이디뿐 아니라, 온천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2개의 고급 호텔을 중심으로 광대한 스파 리조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용 프로그램이 유명하며 굳이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타미나테름(TaminaTherme) 온천 수영장은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이디 이야기 속 소박한 목동 생활과 풍경이 살아 숨쉬는 이곳 일대는 ‘하이디 랜드’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www.spavillage.ch

TIP
하이디 트레일 피촐 산 중턱인 파르디엘(Pardiel)에서 슈바르츠뷔엘(Schwarzbuel)까지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로, 약 2~3시간 소요됩니다. 중간에 하이디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과 같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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