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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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을 출발하여 쇼핑거리 반호프슈트라세를 지나 구시가 니더도르프 거리까지 그저 걷다보면 취리히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버려진 공장지대였던 취리히 웨스트 지역 또한 가볼만 하다. 임대료가 싼 이유로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그들만의 분위기가 형성되고나면 일반인들이 모여들고 그러다 보면 소호거리처럼 상업화가 시작된다. 공장이 공연장으로 바뀌고, 고철이 모여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바뀐 모습을 보는 것 또한 특별한 즐거움이 될 듯하다.
취리히 웨스트를 방문할 경우 에셔비스플라츠(Escher-wyss Platz) 트램 역 앞의 취리히 웨스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 공연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벨뷰에 위치하며 1911년 오픈한 카페 오데옹
카페 오데옹은 예술가, 학자들이 모이던 장소이며 취리히 공대를 나온 아인슈타인은 매일 아침 이곳에서 신문을 읽었다고 한다.
아침 셋트 메뉴가 1만 8천원정도. 샌드위치 5천원. 대표메뉴는 스위스 홈 메이드 샌드위치.
www.odeon.ch

스위스에서 가장 붐비는 전통 레스토랑의 하나인 쵸이크하우스켈레르(Zeughauskeller).
세계 각국 언어의 메뉴가 있어 음식을 선택하는데 편리하며(한국어도 있음) 메인요리는 2~3만원대이다. 음식을 먹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재미 중 하나.
www.zeughauskeller.ch

칸레스토랑
직잭록호텔 건물 일층에 위치한 칸레스토랑. 인디안 메뉴로 인기절정이다. 예약은 필수.
www.khans.ch

Sterne Foifi
뷰룰리(Burli)라고 하는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를 끼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www.sterne-foifi.ch

공연이 열리는 조선소. 쉬프바우(Schiffbau).
1860년대 세워진 공장이며 마당에 거대한 프로펠러가 남아있다. 로비 왼쪽의 라 살르(La salle) 레스토랑은 까다로운 취리히 사람들이 인정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www.schiffbau.ch

공연을 즐길 수 있느 북카페. 슈페레스(Spheres).
취리히 웨스트에 자리한 카페로 주인인 슈페레스씨가 개인적으로 모은 책들이다. 서가는 모두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가능하고 천장에는 조명이 셋팅 되어 있다. 취리히에서는 드물게 일요일에도 오픈을 하며 메뉴는 차, 맥주, 파스타, 샌드위치이다.
www.spheres.ch

버려진 공장지대가 새로운 용도로 변형되고 있는 취리히 웨스트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곳. 펄스 5(Puls 5).
건물 사면에 레스토랑, 샵, 편의시설이 있으며 130여 가구가 사는 아파트먼트가 자리잡고 있다. 용광로나 쇳덩이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인상적이다.
펄스 5 1층에는 고철로 장식된 레스토랑 그뉘쎄라이(Gnusserei)가 있다. 2500여 종의 와인과 코냑등 인테리어와 맛 모두 훌륭하다.
www.puls5.ch www.gnuesserei.ch

젊은이들의 아지트. 4악트.
스위스를 작은 산골마을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취리히에는 악트를 포함해 500여가의 바와 클럽이 있다.
www.4akt.ch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쿠르트 애쉬바커가 운영하는 클럽 라운지. 라보 바(Labor Bar).
공장 실험실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였으며 재미있는 컨셉의 파티가 열리는 곳이다.
www.laborb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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