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메 강은 렝크(Lenk) 부터 슈피츠(Spiez) 주변의 빔미스(Wimmis)까지, 베르너 오버란트 내 같은 이름을 가진 계곡을 통해 흐른다. 짐멘(Simmen)의 원류는 거대한 석회암 벽에서 졸졸 흐르는 물과, 빌드슈트루벨(Wildstrubel)과 로어바흐슈타인(Rohrbachstein) 사이에 위치한 빙하의 녹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 30미터 너비의 팬 모양으로 형성된, 이 물은 레츨리베르그(Rezliberg)의 암석들 내부 조그맣고 기다란 틈에서부터 7개의 샘이 콸콸 흘러 나오게 된다.
고산 아래, 이 강은 200미터 높이의 짐멘 폭포를 형성한다. 녹은 물은 빠르게 흘러 넘쳐, 수 미터 높이의 바위 아래로 떨어져 이 과정에서 엄청난 힘을 모으게 된다. 작은 등산로는 이 물을 따라 이어진다. 이 길은 바바라(Barbara) 다리부터 뿜어대는 물을 보는 것은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