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첼러 지역(Appenzellerland)에서 생산된 독특한 풍미가 감도는 치즈. 아펜첼러(Appenzeller) ®는 스위스의 대단한 미식적 보물 중 하나이다. 스위스에서 향미가 가장 강한 이 치즈는 700여 년 이상 동일한 방법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내려온다. 무성하고 건강하고 영양 많은 허브가 잔뜩 자라고 있는 초목지대가 있는 콘스탄스(Constance) 호수와 센티스(Säntis) 대산괴 사이 온화한 구릉지대는 아펜첼러®가 만들어 지는 자연적인 생유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치즈 만들기의 오랜 기술은 이 지역의 전통인 현악기와 나무에 그려 넣는 소박한 그림처럼 아펜첼러 지방의 살아 있는 문화유산의 일부이다.

아펜첼 농부와 알프스 지역 우유 짜는 사람들의 삶에는 다양하고 오래된 전통이 뚜렷이 남아 있다.

스위스 치즈의 제왕. 13세기부터 생산되었다고 추정 가능한 이 유명한 치즈는, 치즈가 생산되고 있는 베른(Bern) 주 내의 엠메(Emme) 강의 계곡(Tal; 탈)에서부터 그 이름이 기인하였다. 에멘탈러 AOC(Emmentaler AOC)는 사일리지(silage)가 아닌 풀과 건초를 먹여 키운 소에서 생산된 처리되지 않은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진다. 약 12리터의 우유에서 1킬로그램의 치즈가 나온다. 어떤 첨가물은 물론 유전자 변형 재료 또한 금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