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채소, 까르동

까르동(cardon)은 제네바 지역과 근교 보 주에서 자라는 엉겅퀴 같은 식물이다. 아티초크(국화과 식물) 맛으로, 그라탕 소스로 구워 특히 추운 계절에 인기를 끈다. 17세기 스위스의 불어권 지역으로 피난 온 위그노 교도들에 의해 소개되었다. 지도보기

Chillon

초콜릿 냄비, '마르미트 드 레스깔라드'

과자점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냄비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제네바 에스깔라드(Escalade) 페스티벌이 머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1602년 어느 밤 사보이의 군대가 도시에 급습했던 12월 11-12일을 기념하는 것이다. 용감한 요리사 메르 르와이옴(Mere... 지도보기

초콜릿 냄비, '마르미트 드 레스깔라드'
과일 맛이 나는 달콤한 '리쏠 오 프와르'

과일 맛이 나는 달콤한 '리쏠 오 프와르'

설탕에 졸인 배로 가득한 이 패스트리 상자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기간에 가족들이 집에서 준비하는 제네바의 명물이다. 특별한 여러 종류의 배를 이용해 채우는데, 특히 과일 향이 강하고, 즙이 우러나면서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프와르 아 리쏠(poire à... 지도보기

독특한 채소, 까르동

까르동(cardon)은 제네바 지역과 근교 보 주에서 자라는 엉겅퀴 같은 식물이다. 아티초크(국화과 식물) 맛으로, 그라탕 소스로 구워 특히 추운 계절에 인기를 끈다. 17세기 스위스의 불어권 지역으로 피난 온 위그노 교도들에 의해 소개되었다.

독특한 채소, 까르동

초콜릿 냄비, '마르미트 드 레스깔라드'

과자점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냄비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제네바 에스깔라드(Escalade) 페스티벌이 머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1602년 어느 밤 사보이의 군대가 도시에 급습했던 12월 11-12일을 기념하는 것이다. 용감한 요리사 메르 르와이옴(Mere Royaume)은 벽을 타고 오르는 군인들의 머리위로 가마솥을 떨어뜨렸다. 이것을 기념하여 제네바 사람들은 마지팬 야채가 가득 든 초콜릿 마르미트(marmite; 불어로 '냄비')를 먹는다.

초콜릿 냄비, '마르미트 드 레스깔라드'

과일 맛이 나는 달콤한 '리쏠 오 프와르'

설탕에 졸인 배로 가득한 이 패스트리 상자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기간에 가족들이 집에서 준비하는 제네바의 명물이다. 특별한 여러 종류의 배를 이용해 채우는데, 특히 과일 향이 강하고, 즙이 우러나면서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프와르 아 리쏠(poire à rissole)을 이용한다.

과일 맛이 나는 달콤한 '리쏠 오 프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