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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 Convention & Incentive Bureau

하트 루트

자전거와 사랑에 빠지다

스위스에서 전기자전거 여행의 일정을 짜기 위한 서비스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에멘탈 하트루트(Emmental Heart Route)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툰(Thun)에서 빌리사우(Willisau)까지 울창한 숲이 스쳐 지나가는 기분 좋은 풍경을 즐기며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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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툰 – 랑나우(Thun - Langnau) (72km) : 자전거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루트는 수직 600m에 이르는 하일리겐슈벤디(Heiligenschwendi) 등반으로 드라마틱하게 시작된다. 툰(Thun) 호수 너머로 펼쳐지는 근사한 눈 덮인 알프스의 전망을 보면 힘들게 오른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루트는 구릉의 풍경이 매력적인 에리츠(Eriz)의 숲에서 에멘탈(Emmental)로 점차 이어진다.

둘째 날:
랑나우 – 부르그도르프(Langnau – Burgdorf) (45km) : 랑나우(Langnau)에서 루트는 에멘탈(Emmental)의 무성한 푸른 언덕과 목초지로 향하여 인상적인 농가와 기분 좋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서두를 필요가 없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 깊은 고도(古都) 부르그도르프(Burgdorf)에서는 다양한 엥가딘(Engadin) 특선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즈를 맛보는 것을 빼놓지 말아야 하겠다.

셋째 날:
부르그도르프 – 빌리사우(Burgdorf – Willisau) (63km) : 에멘탈(Emmental)의 이 지역은 19세기 스위스의 위대한 작가이자 목사인 예레미아스 고트헬프(Jeremias Gotthelf)에 의해 유명해진 이후로 거의 변함없는 모습을 지키고 있으며, 그 덕분에 륏첼플뤼(Lützelflüh)에 있는 그의 생가에 방문 할 수 있다. 에멘탈러(Emmentaler) 치즈 제조장은 이 지역에서 유명한 에멘탈 치즈를 생산할 뿐 아니라 자전거여행 루트를 따라 마련되어 있는 전기 자전거 배터리 교환소 중 하나이기도 하므로 꼭 들러봐야 하겠다.

Highlights & tips

  • 툰(Thun)성(城)에서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근사한 도시경관도 즐길 수 있다.
  • 랑나우(Langnau)에 인접한 트룹샤헨(Trubschachen)의 캄블리(Kambly)사(社)에는 비스킷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달콤한 사탕과 과자를 맛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륏첼플뤼(Lützelflüh)의 고트헬프(Gotthelf)센터는 스위스의 작가이자 목사이자 정치가였던 그의 생애를 생생하게 떠올리게 해준다.
  • 아폴테른(Affoltern)에 있는 치즈 제조장에 방문해 순수한 에멘탈 AOC(Emmentaler AOC)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 미각의 만족을 원한다면 맛있는 음식이 많은 뒤렌로스(Dürrenroth)와 가스트호프 베렌(Gasthof Bären)으로 조금 우회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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