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초콜릿
달콤한 꿈. 10명 중 9명이 초콜릿을 좋아한다. 그리고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10번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벽에 써있는 그라피티 인용). 스위스의 모든 아이들은 이 말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후 간식은 항상 빵과 초콜릿이기 때문이다. 콜럼버스가 코코아 열매를 유럽인 최초로 보게 된 이후부터 스위스는 4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세계적으로 초콜릿 생산을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다. 스위스 초콜릿 생산업자들은 트러플, 프랄린, 케이크와 무스(스위스 아이들이 빵을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할 정도로 맛있는) 같은 맛있는 음식을 생산해 내고 있다. 스위스 초콜릿은 그 자체만으로 또는 에스프레소, 달콤한 와인, 위스키, 코냑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어울린다. 초콜릿에 관해서 다음 사이트를 참조해 보자. www.chocosuiss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