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Jura) 바이크

야생의 서부로

한적한 계곡, 무성한 풀밭, 흐르는 물과 작은 호수는 바젤(Basel)과 제네바(Geneva)호수 사이에 위치한 구릉진 유라(Jura) 고원의 특징이다. 유라(Jura) 바이크 투어는 꼭 둘러봐야 할 경치가 좋은 곳들을 아우르고 있다.

지도 확대

Share contents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날:
델레몽 – 생 우르산느(Delémont - St. Ursanne) (39km) : 스위스의 국립 산악자전거 도로 3번의 3단계는 유라(Jura)주(州)의 분위기 있는 주도 델레몽(Delémont)에서 시작되어 쾌적한 자전거 여행을 도와준다. 꼴 드 랑지에(Col des Rangiers 유라산에 있는 산길)의 풀밭과 들판, 그리고 숲을 거쳐 오르막에 오른 후 두(Doubs)강을 향해 스릴 넘치는 내리막길을 달려 유서 깊은 도시 생 우르산느(St. Ursanne)에 도달한다.

둘째 날:
생 우르산느 - 세뉴리지(St. Ursanne – Saignelégier) (30km) : 타리쉬(Tariche)의 유명한 생선요리 레스토랑을 지나자마자 길은 두(Doubs)강을 뒤로 하고 프랑쉐 몽타뉴(Franches-Montagnes)의 고원을 향해 서서히 높아진다. 드라이스톤 벽(몰타르 없이 쌓은 벽)과 외딴 농장, 방목되는 말 등은 상당히 평평해서 도보나 자전거로 돌아보기 좋은 산의 풍경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셋째 날:
세뉴리지 – 라 쇼 드 퐁(Saignelégier- La Chaux-de-Fonds) (44km) : 프랑쉐 몽타뉴(Franches-Montagnes)의 무성한 초록 풀밭너머 에땅 데 라 그뤼에르(Etang de la Gruère)의 자연보호구역을 지나 풍차가 인상적인 몽 솔레이(Mont Soleil)로 이어지는 루트이다. 이웃해있는 르 로끌(Le Locle)과 함께 시계 생산도시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지역에 등재된 라 숑 드 퐁(La Chaux-de-Fonds)까지는 자전거로 금방 도착할 수 있다.

Highlights & tips

  • 중세도시인 생 우르산느(St. Ursanne)는 인상적인 회랑이 있는 대성당의 고향이다.
  • 두(Doubs)강 둑에 있는 타리쉬(Tariche)의 생선요리 레스토랑은 신선한 송어요리를 선보이며, 객실도 이용 가능하다.
  • 산악 바이크 루트를 벗어나자마자 있는 로셰 데 쏘메트르(Rochers des Sommêtres)에서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세뉴리지(Saignelégier)의 분위기 있는 카페 뒤 쏠레이(Café du Soleil)는 프랑쉐 몽타뉴(Franches-Montagnes)에서 들러 볼만한 매력적인 휴게소이다.
  • 에땅 데 라 그뤼에르(Etang de la Gruère)는 쾌적한 자연보호구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목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황무지 호수이다.
  • 라 숑 드 퐁(La Chaux-de-Fonds)과 르 로끌(Le Locle)은 시계산업의 형식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다른 시야로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