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Aare)강에서 카누 타기

자연에서 평화로이 노를 젓다

하루짜리 투어 혹은 여러 날에 걸친 모험 중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스위스에서 가장 큰 강을 탐험하는 것은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니다우-뷔렌(Nidau-Büren) 운하에서 졸로투른(Solothurn)까지 뻗어있는 강을 여행하다 보면 아주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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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빌/비엔느 - 니다우- 뷔렌(Biel/Bienne - Nidau – Büren) a.A.(12km) : 아레(Aare) 강은 항상 스위스의 위대한 생명의 젖줄 중 하나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때 중요한 수송 루트로 이용되었고, 최근엔 댐과 저수지의 연이은 건설에 힘입어 에너지의 원천이 되고 있다. 오늘날 강의 모습은 본래의 굽이치던 “Old Aare”강과 많이 달라져 구불거림은 감소되었다. 하지만 수 년간 홍수를 제어하기 위해 몇 개의 운하가 건설되었고 그 중 하나는 주변 습지의 배수를 발생시키고 있다. 푸르게 우거진 강둑을 따라 니다우(Nidau)–뷔렌(Büren) 운하를 노 저어 가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아레(Aare)강을 내려오다 뷔렌(Büren)에 도달하면 강의 바닥은 다시 원래의 굴곡진 모습으로 돌아간다. 둘째 날:
뷔렌(Büren) a.A. - 졸로투른(Solothurn) (17km) : 일단 노를 몇 번 저어 배가 출발하고 나면 여유 있게 휴식을 취하며 강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면 된다. 이 고요한 물길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근사한 명상을 경험하게 해준다. 아레(Aare)강은 아름다운 뷔렌(Büren)에서부터 스위스 중앙고원의 전형적 풍경을 부드럽게 휘감으며 뻗어 있다. 배를 타고 작은 섬과 조용한 군락지를 지나서, 새 둥지를 볼 수 있는 알트로이(Altreu)의 “유럽 황새 마을”에 잠시 들렀다가 비티(Witi) 자연보호 정보센터, 그리고 지역 특선요리를 선보이는 멋진 식당인 “zum grüene Aff”에도 방문할 수 있다. 여행의 막바지 코스인 졸로투른(Solothurn)에는 바로크 예술과 건축의 웅장한 야외박물관이 있다.

Highlights & tips

  • 빌/비엔느(Biel/Bienne)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아찔한 Taubenloch 협곡이 2km 이상 뻗어 있다.
  • 작은 마을 뷔렌(Büren)은 매력적인 목조 다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역사의 중심지임을 뽐낸다.
  • 알트로이(Altreu)의 “유럽 황새 마을”에서 황새를 관찰하고 비티(Witi) 자연 보호구역을 탐험 할 수 있다.
  • 졸로투른(Solothurn) 유스호스텔은 멋진 옥상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아레(Aare)와 나란히 올드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 졸로투른(Solothurn)의 올드타운은 바로크의 보물로 가득 찬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작은 마을이다.
  • 여행 후 빌(Biel)로 돌아오고 싶을 경우, 쌍동선 시에스타(Siesta)를 이용해 편안한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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