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스위스 트레일

화창한 남부지방을 통과하는 하이킹

거리 488km, 총 32단계, 1개의 어드벤처 : 이 장거리 하이킹은 예쁜 호수와 탁 트인 산봉우리, 양치류가 자라는 숲 속의 빈터, 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아름다운 4개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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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벨린쪼나 – 테쎄레테(Bellinzona - Tesserete) (20km) :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벨린쪼나(Bellinzona)의 3개의 성을 배경으로, 마가디노(Magadino) 평원 위에 도달하기까지 수직 700m의 드라마틱한 등반을 할 수 있는 루트이다. 길은 이후 발 디소네(Val d’Isone) 계곡으로 내려갔다가 반대편에 있는 골라 디 라고(Gola di Lago)(이전엔 호수였지만 이젠 습지)로 오른다. 몬테 비죠리오(Monte Bigorio)를 향해 양치류가 자라는 숲 속의 빈터와 자작나무숲을 지나간 다음 테쎄레테(Tesserete)로 내려가면서 주변 마을 위 드높은 곳에 위치한 스위스의 가장 오래된 카푸친 수도원 산타 마리아(Santa Maria)를 볼 수 있다.

둘째 날:
테쎄레테 – 루가노(Tesserete - Lugano) (9km) : 산 베르나르도(San Bernardo) 예배당에 도달할 때 까지 나무가 우거진 산마루를 따라가다 보면 언덕에 둘러싸인 루가노(Lugano)와 루가노 호수의 근사한 풍경이 나타난다. 따뜻한 여름 저녁, 루가노의 시내로 나가 야외 카페에 모여 있거나, 호숫가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산책하고, 축하하고 휴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지중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셋째 날:
루가노 – 모르코테(Lugano - Morcote) (14 km) : 이 루트의 시작에서는 600m 고도의 산 살바토레(San Salvatore)까지 조금은 편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즐겁고 작은 속임수를 써봐도 좋다. 이후 비코 모르코테(Vico Morcote)로 가는 길은 숲 안팎으로 이어지며 예쁜 마을을 지나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 고전적 루트로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여정 내내 전통 티치노(Ticino) 레스토랑인 “그로또(grotto)”를 많이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넷째 날:
모르코테 - 멘드리지오(Morcote - Mendrisio ) (14 km) :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지역인 몬테 산 조르지오(Monte San Giorgio)의 모르코테(Morcote)에서 테르치니올로(Terniciolo)까지 로맨틱한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는 느긋한 일정으로 넷째 날의 여행은 시작된다. 이 지역은 화석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메리데(Meride)의 박물관에서 멋진 화석들을 관람할 수 있다.

Highlight & tips

  •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벨린쪼나(Bellinzona)성에는 매주 토요일 가이드가 안내하는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 벨린쪼나(Bellinzona) TCS 캠프장은 마을을 구경하며 휴식을 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베이스캠프가 되어준다.
  • 2013 상반기 문을 연 리베라(Rivera)의 “스플래쉬 & 스파”에서는 다양한 물놀이 및 스파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다.
  • 모르코테(Morcote) 에 위치한 쉐러 파크(Scherrer Park)는 예술품, 건축물 그리고 풍부한 각종 식물들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멘드리지오(Mendrisio)의 화석 박물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몬테 산 조르지오(Monte San Giorgio)의 다양한 화석들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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