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발텔리나(ViaValtellina)

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빈티지한 여정

수백 년 된 노새길은 네 단계의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스위스를 통과해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로 이어져있다. 폰트레지나(Pontresina)와 티라노(Tirano) 사이의 섹션은 고지대의 스릴과 지중해의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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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폰트레지나 – 알프 그륌(Pontresina - Alp Grüm) (21km) : 옛날, 베르니나(Bernina) 길을 넘어 발텔리나 와인을 엥가딘(Engadin)으로 배달했던 노새와 주인들이 이용했던 길이 첫째 날의 루트이다. 다소 힘든 길이지만 유네스코 세계화유산인 베르니나/알불라(Bernina/Albula) 라인을 따라 달리는 베르니나(Bernina) 익스프레스를 타는 편한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길의 끝엔선 일광욕 테라스를 갖춘 알베르고 리스토란테 알프 그륌(Albergo Ristorante Alp Grüm) 식당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알프 그륌 – 산 로메리오(San Romerio)(Alp Grüm - San Romerio) (18km) : 알프 그륌(Alp Grüm)에서 시작되는 내리막은 노새길을 따라 포스키아보(Poschiavo)의 예쁜 마을을 향해 뻗어 간다. 맷돌모양으로 난 빙하구멍, 까발리아(Cavaglia)의 가마솥 등은 팔뤼(Palü) 빙하가 수놓는 극적인 풍경과 함께 마지막 빙하기가 남긴 인상적인 유산이다. 비아 발텔리나(ViaValtellina)는 대부분 레티쉐(Rhaetian) 철도의 베르니나(Bernina) 라인(2008년 세계유산으로 지정)을 따라 놓여 있다. 포스키아보(Poschiavo) 이후 길은 다시 한번 산 로메리오(San Romerio)의 그림 같은 고지대 초원을 따라 오르막에 접어든다.

셋째 날:
산 로메리오(San Romerio) – 티라노(San Romerio - Tirano) (12km) : 이곳은 깨끗한 알프스의 숲과 소박했던 옛날 농장을 거쳐 과거 이탈리아 국경 근처의 밀수경로로 사용됐던 길을 따라 가는 루트이다. 자그마한 론캐올라(Roncaiola)부터 길은 포도밭을 지나 발텔리나(Valtellina) 계곡 아래와 티라노(Tirano) 시내로 구불구불 내려간다.

Highlights & tips

  • 이 루트는 여러 군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공표된 베르니나(Bernina) 철도라인을 따라간다.
  • 폰트레지나(Pontresina)의 리콜라(Ricola) 허브가든은 유명한 리콜라 허브사탕의 재료가 되는 13가지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 폰트레지나(Pontresina)의 알브리스(Albris) 호텔에서 60년 넘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엥가딘(Engadin)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 알프 그륌(Alp Grüm) 위의 벨베데레(Belvedere) 호텔은 여러 지역 특선요리를 제공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 기차가 높은 곳에 빨리 다다를 수 있도록 지어진 부르지오(Brusio)의 나선형 고가철로는 유명한 랜드마크이다.
  • 이 지역의 레스토랑은 유명한 발텔리나(Valtellina) 와인을 제공하며 이 와인에서 발텔리나 루트의 이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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