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문화적 통로
Intro
새로운 문화적 통로는 레만(Léman) 호수로부터 스위스에서 가장 동쪽 부분인 뮈스테어 그리종(Müstair Grisons)까지 거의 600km 길이로 개통되었다. 30일 동안 10개 주를 통과하고, 15개 고갯길을 너머, 스위스 내의 4개 문화 및 언어권 지역을 걷게 된다.
30일 동안 10개 주를 통과하고, 15개 고갯길을 너머, 스위스 내의 4개 문화 및 언어권 지역을 걷게 된다.
걷기의 목적은 영구한 경관과 조우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쫓기는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져 고개를 넘고, 사람과 그들의 역사와 관습과 만나는 것에 있다.
장소:
생 깅골프(St. Gingolph)-샤토데(Château d'Oex)- 슈피츠(Spiez)- 말바흐(Marbach) – 엥겔베르크(Engelberg) – 알트도르프(Altdorf) – 고타드(Gotthard) – 비아스카(Biasca) – 쿠어(Chur) – 클로스터스(Klosters) – 뮈스테어(Müst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