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허 양조 회사는 1886년 로허 가문에 의해 매입된 회사로써 아펜첼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양조 회사이다.
이 독립적인 가족 소유의 회사는 현재 5대째 고객들을 위해 맥주를 양조하고 있다. 이 회사의 특선 맥주들은 회사의 전통적인 맥주로써 폭 넓은 인정을 받고 있다.
질 좋은 원료를 이용하여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전통적인 방법에 따라 이 맥주는 수제로 만들어 진다. 아펜첼 맥주는 스위스 전역에서 구입 가능하며 특히 쿠욀프리쉬(Quöllfrisch)와 폴몬트(Vollmond) 브랜드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정보


브라우쿠욀(Brauquöll; 양조장 샘) 아펜첼(Appenzell)

브라우쿠욀 아펜첼의 흥미진진한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맥주가 어떻게 양조되는지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다양하게 배워 보도록 하자. 이 곳에서는 센티스 몰트(Säntis Malt)와 신선한 샘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아펜첼 맥주로 만들어 지게 되는지에 대해 보여 줄 것이다. 또한 오래된 호프 저장고에서 양조에 관한 짧은 영상물을 관람하게 된다.

로허 양조 회사(Brauerei Locher AG)에서는 당신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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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첼
동부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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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아펜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