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폭포: 샤프하우젠에서 라이나우까지
Overview
Intro
스위스에서 가장 긴 하이킹 트레일 중 하나인, 비아렌아나(ViaRhenana)는 운터 호수와 호흐라인(Hochrhein) 사이 오래된 물길을 따라 모두 걷는데 총 10일이 소요된다. 이 4번째 단계는 샤프하우젠(Schaffhausen)에서 바로크 양식의 수도원 교회가 있는 라이나우(Rheinau)까지 걷는 것으로, 4시간이 걸린다.
트레일 정보
초당 평균 700,000 리터의 물이 넓이 150미터, 깊이 23미터의 아래로 떨어진다. 이 것은 그야 말로 기록으로 라인 폭포 보다 더 큰 폭포는 유럽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다. 라인 폭포 유역을 통해 보트 여행을 하는 것은 가장 인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곳에서 천둥 소리를 내는 물의 거대한 중간에 있는 유명한 바위 위에 오르는 것도 가장 흥미롭다.
비아렌아나의 네 번째 단계는 샤프하우젠에서 시작하여, 라이나우까지 편안하게 14킬로미터를 따라 걷게 되는데 거의 4시간이 소요된다. 171개의 퇴창이 있는 역사적인 중세 도시 중심가에서 오랜 동안 충분히 관광을 해보자. 이 곳은 스위스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역사적인 도시 중심가는 도시 위 우뚝 솟아 있는 랜드마크인 무노트 요새가 장악한다.
플루어링엔(Flurlingen)의 포도 재배지를 따라 1857년부터 내려오는 세금세공으로 장식성을 높인 라인 다리까지 그리고 다시 노이하우젠(Neuhausen)둑을 따라 라인 폭포까지 가게 된다. 라이나우까지 이르는 라인우퍼(Rheinufer) 트레일은 뵈르트(Wörth) 성 바로 밑에서 시작된다. 방문할 가치가 있는 이 곳은, 인상적인 건물이 있는 수도원 섬이며,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다.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
출발지 |
샤프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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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
Rhein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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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에 따른 분류 - 방향 |
평지, 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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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
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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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
3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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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
32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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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1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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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3 h 5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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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갈 때 소요 시간 |
3 h 5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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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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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수준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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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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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물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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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 https://www.schweizmobil.ch/en/wanderland/etappe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