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경마대회 생 모리츠

8./15./22.2.2015

생 모리츠(St. Moritz) 설상 경마대회(White Turf)에 참가하는 국제적인 기수와 유럽 전역 최강의 경주마를 관람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2월 중 세 차례의 일요일에 경기가 벌어지며, 30,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웅장한 엥가딘 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꽁꽁 언 호수 위의 레이스를 흥분과 열광 속에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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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질주 또는 변함없이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스키조링(skikjöring; 말 뒤에 매달려 스키를 타는 경기)을 더한 구보(canter) 나뉘어 30분 간격으로 경주가 진행된다. 전력질주 경기는 1,700m 경주를 선호하는 층이 있는가 하면 1,100m 외에 또 다른 거리의 경기가 있다.

스키조링 – 이러한 종류의 경기로는 세계 유일
스키를 탄 채 말에만 의존하여 시속 50km/h의 속도로 약 2,700m를 끌려가는 장관을 연출하는 스키조링은 화이트 터프(White Turf) 설상경주에서 가장 특별하며, 늘 관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끈다. 용기와 스태미나, 힘과 스키 기술을 모두 연마해야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로 올해의 ‘엥가딘(Engadine)의 왕’이 결정된다.

꽁꽁 얼어붙은 생 모리츠 호수에 펼쳐진 총 면적 130,000m2의 텐트촌

화이트 터프 경마협회 CEO 실비오 마르틴 스타우브(Silvio Martin Staub)는 “이 곳은 단지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매년 다시 찾아오는 정치, 문화, 경제계 인사들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회 스포츠 이벤트의 독특한 양식이며, 분위기다”라고 전한다. 경마장은 130,000m2의 면적에 최대 2,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과 기념품 및 간식을 판매하는 셀 수 없이 많은 부스, 그리고 화이트터프의 우아한 텐트 촌이 자리하고 있다.

스위스 최고의 상금

화이트 터프의 상금은 약 50만 스위스프랑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이벤트다. 눈 위에서 펼쳐지는 유러피안 컵인 귀벨린 그랑프리 드 생 모리츠(Gübelin Grand Prix de St. Moritz)의 경우 우승자에게 150,150프랑이 주어지며, 스위스에서 가장 포상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폰서와 국제적인 협력

화이트 터프의 주요한 공식 메인 스폰서 2개는 이 ‘특별한 행사’를 통해 강하게 입지를 구축한 크레딧 스위스와 스위스 BMW이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행사의 수준을 향상시키면서 고객과의 교류의 장으로써 이 행사를 활용한다. 주최측은 특히 경기에서 승리한 국제적인 파트너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조직 위원회는 모리셔스(Mauritius)와 독일 최대의 경마장인 베를린 홉페가르텐(Berlin-Hoppegarten) 등 국제적인 협력사를 특별히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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