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쉐 철도를 타고 베르니나 고개를 넘어, 푸쉬라브(Puschlav)로 가는 길에 이 지역의 토속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팔뤼(Palü)빙하를 바라보며 알프 그륌(Alp Grüm)에서 전체요리를 시작해, 포스키아보(Poschiavo)에서 피자로 점심식사를 한 후 포스키아보 호숫가에서 디저트를 즐긴다. 그 시간 동안엔 오직 의자에 기대어 눈 앞에 펼쳐진 숨막힐 듯한 풍경에 감탄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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