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취리히

03.09.2015

Zürich

Zürich

Zürich Kreis 5 - Prime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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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rü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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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ürich - Gebäude des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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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ürich, ETH Zentrum

Zürich, ETH Zentrum

Zürich - SWITCH Webcam

Zürich - SWITCH Webcam

Zürich Altstadt, Hauptbahnhof, Limmat, Sihl

Zürich Altstadt, Hauptbahnhof, Limmat, Sihl

Zürich Wipkingen 2

Zürich Wipkingen 2

Zürich Wipkingen

Zürich Wipkingen

Landesmuseum Zürich Erweiterungsbau

Landesmuseum Zürich Erweiterungsbau

Bellevue Zürich

Bellevue Zürich

Zürich Stadthaus

Zürich Stadthaus

Hardturm Richtung Bern

Hardturm Richtung Bern

Boot Zurisee

Boot Zurisee

Livespotting - Zürich, Uetliberg

Livespotting - Zürich, Uetliberg

Zurich

Zurich

Zürich, Bellevue & Üetliberg

Zürich, Bellevue & Üetliberg

Zürich, Panorama

Zürich, Panorama

렛치그룬트 경기장(Letzigrund Stadium)에서 벌어진 최초의 삼성 다이아몬드 리그(Samsung Diamond League) 결승전은 환상적인 경기였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최고의 공연과, 탄탄한 미래를 보여주는 스위스의 운동선수들이 있었다. - 스위스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이 일일 이벤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1928년 이래 24개나 되는 세계 신기록과 함께 오랜 전통과 스포츠 역사를 자랑한다. 80여 년간 렛치그룬트 경기장에서 개최된 '월드 클래스 취리히(Weltklasse Zürich)' 는 세계 최고 선수들을 위한 가장 빛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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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세계기록(남자 400m 경기에서 44.13초를 달성한 제레미 워리너 Jeremy Wariner와, 400m 계주에서 37.45초로 취리히 상을 받은 미국 팀의 기록), 하이 허들(110m 허들)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데이빗 올리버(David Oliver)의 경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5000m 경기는 월드클래스 최고의 시리즈였다. 취리히 배(트로피) 400m 남자 계주에서 미국 팀은 이들의 라이벌인 자메이카를 확실히 제쳤다. 37.45초의 기록은 두 번째 세계 기록이었다. 자메이카 팀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우사인 볼트(Usain Bolt) 없이 지난주에 경기를 치렀다. 미국 선수단에는 타이슨 게이(Tyson Gay), 트렐 키몬스(Trell Kimmons; 전날 100m에서 9.95의 기록으로 우승), 월러스 스피어몬 (Wallace Spearmon; 200m와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자), 그리고 팀을 당당하게 이끈 마이클 로저스(Michael Rodgers)가 있었다. 데이빗 올리버는 취리히 관중들이 내심 기대했던 세계기록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우승을 향한 강렬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그의 기록 12.93초는 그의 세계 기록보다 0.04초 느리고, 다이론 로블레스(Dayron Robles)가 세운 세계 기록에 0.06초 뒤진 것이었다. 그 경기에서 올리버는 여섯 번째 허들을 넘어뜨렸지만, 결승지점에 도착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렸다. 꿈이 있는 스위스 선수들의 재능 스위스 선수들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적인 행사에 참가했고, 경기장에 모인 26,000명의 이목을 끌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의 활약은 2014년 렛치그룬트 경기장에서 펼쳐질 유러피안 챔피언쉽에 대한 약속이었다. 바르셀로나 결승에서 7위를 기록한 21세의 리사 우레히(Lisa Urech)은 그의 기존 최고 기록인 12.84초보다 향상된 기록으로, 12.81초의 기록을 세운 미국의 육상 선수 롤로 존스(Lolo Jones) 바로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6위인 유럽피안 챔피언 네빈 야닛(Nevin Yanit)을 완벽하게 물리쳤다. 에멘탈 출신의 이 젊은 선수는, 현재 19세의 나이로 국가 신기록을 보유한 줄리 바우만(Julie Baumann)의 기록을 노리고 있다. 캐나다의 프리실라 로페즈 쉴리엡(Priscilla Lopes-Schliep)은 그녀의 세계 최고 기록과 거의 비슷한 12.53초로 우승했다. 그녀의 기록은 새 경기장에서의 기록이다. 아이린 푸스텔라(Irene Pusterla)의 월드클래스 취리히 데뷔는 이 날 밤 스위스의 두 번째 하이라이트였다. 유러피안 챔피언쉽에서 9위를 기록한 22세의 푸스텔라는 월드클래스 취리히 3번째 무대에서 수려한 기술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6.70m는 그녀의 기록 중 두 번째로 좋은 결과였다. 200m 단거리 선수 마크 슈니베르거(Marc Schneeberger)는 시즌 최고인 20.55초의 기록을 냈다. 그의 기록은 8위에 그쳤지만 유명한 단거리 선수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웰러스 스피어만(Wallace Spearman)은 다른 기록에 이어 19.79기록으로 우승했다. 마침내 슈니베르거와 그의 400m 계주팀은 취리히 트로피에서 취리히에 몰려든 팬들을 고무시켰다. 파스칼 만시니(Pascal Mancini), 아론 브예네(Aron Beyene), 레토 아마루 쉔켈(Reto Amaru Schenkel)과 마크 슈니베르거는 계주에서 5위를 기록했다. 38.81초의 기록으로 바르셀로나에서의 공식기록을 0.12초 차이로 놓쳤다. 다음 월드클래스 취리히는 2011년 9월 8에 있을 예정이다. ‘월드클래스 취리히’는 몇 십 년 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육상 경기 행사로 명성을 떨쳐왔다. 다른 어떤 경기장도 렛치그룬트 경기장 만큼 관객들이 매년 열광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없다. ‘월드클래스 취리히’는 79년간의 사진판정과 기록들을 남긴 한 장의 긴 목록으로 스포츠의 고귀함과 전통을 나타낸다. 월드클래스 취리히가 시작된 이래로 24개의 세계 기록과, 250개의 스위스 기록이 갱신되었다. 운동기량 최종 테스트에서 남자 100m 세계기록이 독일 단거리 선수인 아민 헤리(Armin Harry)에 의해 세워졌다. 스포츠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단번에 10초 내에 결승 라인을 통과한 최초의 선수였다. 1988년 미국의 칼 루이스는 9.93초의 기록으로 종전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렛치그룬트의 관중들은 다시 한 번 열광했다. 가장 최근에 기록을 깬 단거리 선수는 자메이카의 아사파 포웰(Asafa Powell)이며, 2006년 9.77초의 기록을 세웠다. 새 경기장 – 새로운 만남 2007년, (야외 공연용으로) 30,000명에서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대체된 유서 깊은 렛치그룬트 경기장을 보았다. 경기장 총감독인 패트릭 마자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런 육상의 신전으로 불리는 ‘월드클래스 취리히’의 신화는 이 새로운 공간에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완공을 1년 남긴 2007년 9월 7일 ‘월드 클래스 취리히’를 다시 한 번 기념했다. 새로운 렛치그룬트 경기장의 여러 가지 시설 중 하나는 훌륭한 영상시설이다. 경기장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TV프로덕션을 보여줄 수 있는데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이미지, 그래픽, 정보 등을 전달한다. 조직위원회는 그 외에도 굉장히 혁신 기술을 도입했으며, 그 모토는 ‘기록이 아닌 경쟁(시합)’이다. 다시 말해 오직 빠른 속도만은 더 이상 필수적이지 않다. 과거엔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반면 최근엔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공유하는 ‘킬러 본능’과 전략에 집중한다. 경기는 예외 없이 몇 달 전에, 첫 선수가 스위스에 도착 하거나 유명인사의 이름이 등록되기도 전에 매진된다. ‘관중들은 각 분야의 사람들이 누가 누군지, 선수단 명단을 여러 차례 확인한다’ 고 ‘마자르’씨는 전한다. 취리히는 늘 똑똑하고, 열정적인 관중들을 끌어 모으며, 경기장 내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는 이미 전설이 되었다. ‘월드 클래스 취리히’ 인터내셔널 “Weltklasse Zürich” international 수백만의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몇 년 동안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2006년엔 21개국에서 온 215명의 기자와 해설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방송으로 전하기 위해 경기장에 있었고, 135개국 15백만 시청자들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월드클래스 취리히’는 기자들 사이에서도 ‘하룻밤의 올림픽 경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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