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나 슈피리(Johanna Spyri, 1827–1901)는 그녀의 소설 '하이디'에서 로맨틱하고 자연적인 스위스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이 소설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총 50개 국어로 번역된 바 있으며, 수백만 권이 전세계적으로 판매 되었고, 각종 도서, 영화의 소재로 다루어졌다. 작은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이야기는 아동문학의 선구가 되었다.
마이엔펠트에 위치한 하이디 마을은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방문객들에게 소설의 배경이 된 곳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하이디 코스를 걸으면 전원적인 목가풍경에서 하이디의 집, 그리고 하이디 알프스를 볼 수 있다. 실제 소설의 배경으로 쓰인 각종 물건과 마을의 가게들은 소설에 등장한 세세한 기억들을 살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