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후에 비스프(Visp)와 마쿡나가(Macugnaga)와 이태리의 도모도쏠라(Domodossola)까지 이어주는 교역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오늘날 이 역사적인 루트는 매우 걷고 싶은 하이킹 트레일이 되었다. 이 곳에는 계곡의 반대편 쪽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대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 곳에서는 비취호른 산(Mt. Bietschhorn)과 미샤벨(Mischabel), 알프후벨(Alphubel), 알랄린호른(Allalinhorn), 슈트랄호른(Strahlhorn) 등 4000미터 급의 봉우리가 에워싸고 있는 사스-페를 볼 수 있다. 4.5시간이 소요되는 쉬운 하이킹은 사스-페로 향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이다.
가는 방법:
차량 혹은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슈탈덴(Stalden)까지, 비스프(Visp)를 경유하여 공중 케이블카를 타고 기스폰(Gspon)까지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