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쉬는 스위스내의 불어권 지역의 참된 매력을 물씬 풍기는 곳이다. 작은 도시의 중심지에는 아케이드와 고딕양식 및 르네상스 양식의 빼어난 건물과, 레스토랑, 케이크 상점 및 불레바 카페 등이 위치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2000년 전, 아벤티쿰은 로마 헬베티아의 수도였다.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헬베티안(옛날 스위스)의 수도가 있었던 바로 이 곳에 로마인의 도시 아벤티쿰을 설립하였다. 이는 기원후 2세기 로마시대 전성기 시절로, 그 당시 이 곳에는 2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주 하였다. 이 곳에서는 원형 극장을 시작으로 주요 로마시대 거주지와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다. 아방쉬의 원형극장에서는 매년 오페라 페스티벌, 야외 락 페스티벌 및 그 밖에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열린다. 멀지 않은 곳에,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보 주의 르네상스 양식의 성을 방문할 수 있는데 이 곳에서는 스위스의 비행분야 개척자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작은 브로예강 유역에 접한 지역은 다양한 자연 보호구와 양지바른 포도재배 지역이 자리하고 있어 산책, 사이클, 수상 스포츠 등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이 지역의 와인 생산지인 몽 뷔이(Mont Bully)에서 만들어지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을 맛 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작은 도시인 뻬이예른의 중심가에는 베네틱트 수도원으로 이용되었던 10세기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원 교회는 화려하게 장식된 기둥과 초기 프레스코화가 매우 인상적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지닌 건축물이자, 유럽 로마네스크 건축물의 가장 좋은 본보기이다. 만약 전원지역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초록으로 둘러싸인 뻬이예른이 가장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친화성으로 유명한 이 지역은, 농가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곡물저장고 트레일("Chemin des Blés")은 하이킹과 사이클을 위한 안내표지판이 잘 되어 있는 80km에 이르는 패스로, 전원지역의 참된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하이라이트
아방쉬 로마시대 원형경기장 – 스위스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원형경기장으로 아벤티쿰 박물관이 위치해 있으며 마르쿠스 오렐리우의 유명한 금제 흉상을 포함하여 갈로-로마시대의 가치 있는 출토품이 전시되어 있다. 뻬이예른 수도원 교회 – 스위스의 가장 인상적인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중 하나로, 11세기를 거슬러 올라가며, 한 때 유럽에서 중요했던 클리니파 소수도원으로 기억되고 있다. 아방쉬 IETA 국립 승마 연구소 – 국가적으로 중요한 종마 및 말 사육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최고의 센터로 알려져 있는 이 곳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하고 있다. 글레테랑스(Gletterens) 신석기시대 농장 – 기원전 3,000년 전 시대 신석기 시대 마을 지역을 복원한 곳으로 뉴샤텔의 남쪽 제방 지역에 위치하며, 선사시대 삶을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오롱 근처, 에쎄테르테-오보랑쥐에 위치한 멘히르(Menhir; 수직거석유물)- 선사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멘히르: 높이 6.7m, 무게 25톤 뻬이예른랑드(Payerneland)– 유소년 및 장년층을 위한 놀이공원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카트 트랙, 스위스에서 가장 큰 실내 미니골프 코스 및 어린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다. 무어텐 – 800년 역사를 가진 중세시대의 시계탑(Zähringer)이 있는 마을로 그림 같은 아케이드와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잘 보존된 마을이며, 근처에는 무어텐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 현대적인 로잔을 떠나 중세시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뻬이예른을 통과하여 지나가, 그 옛날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원경경기장의 마을 아방쉬로 이동해 보자.
주요 이벤트
뻬이예른 카르나발 데 브랑동(Carnaval des Brandons) – 서부 스위스에서 가장 큰 참회 화요일 축제 (2월) 슬로우-업 – 무어텐 주변으로 차량 통제가 되며 동력이 아닌 인간의 근육의 힘으로 움직이는 이동 수단만으로 참여 가능하다. (4월) 아방쉬 오페라 페스티벌 – 로마시대 원형경기장에서 열리는 야외 공연으로 국제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7월) 쿠드레팡 스틸 밴드 페스티벌(Cudrefin Steel Band Festival) – 고성지대에서 펼쳐지는 캐리비안 나이트로 라틴음악, 팝, 재즈 및 에버그린과 정열적인 칼립소 음악이 연주 된다. 락 오츠아레네(Rock Oz'Arènes) – 경기장에서 열리는 락 페스니벌로 대중 음악의 모든 분야의 점점 인기를 더하고 있는 예술가 들이 참가하여 로마 시대 마을에서 예술에 대한 방향을 찾고자 한다. (7월) 아벤티쿰 음악 퍼레이드 – 국제적인 군가 쇼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군대 오케스트라의 행진 음악이 경기장에서 연주된다. (9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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