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블랑 익스프레스
루트:
마티니(Martigny) – 샤틀라르 프론티에(Châtelard Frontière) – 샤모니(Chamonix; 프랑스)
거친 트리엥(Trient) 협곡을 건너 샤모니(프랑스)를 향해 숨 막일 듯한 높이까지 올라가게 되면, 여행자들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와 뒷 배경으로 자리한 웅장한 바위 산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늘진 숲 지대는 안락한 마을과 더불어 번갈아 가며 자리하고 있는데, 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몽 블랑의 거대한 빙하를 피해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이다. 프랑스 국경을 넘게 되므로 여권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함을 잊지 말자.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 티켓은 프랑스 샤모니에서부터 유효하다.
생 베르나르 익스프레스
루트:
마티니(Martigny) – 오르시에르(Orsières) – 그랑 생-베르나르(Grand St-Bernard)
몽 블랑 익스프레스 처럼, 생 베르나르 익스프레스 또한 마티니에서 출발하게 된다. 발 덩트레몽(Val d'Entremont)을 통과하며 지나가, 오르시에르까지, 그리고 다시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샴페-락(Champex-Lac), 라 풀리(La Fouly)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을 것이며, 만약 여름철(6-9월 말)이라면, 그랑 생 베르나르 패스 상의 호스피스(hospice; 피난처)까지 갈 수 있다. 이 지역과 같은 이름을 가진 개들이 살고 있는 전설적인 사육장 방문과 더불어 이 곳에서 발견된 고대 로마시대의 공예품이 전시된 작은 지역 박물관 관람을 해보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