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분이 채 되기도 전에, 스키인들을 태우고 2,200미터를 오르는 신형 8인승 케이블 카를 타는 것으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정상에 자리한 레스토랑의 테라스에서 숨 막힐 듯 멋있는 파노라마 경관에 놀라게 될 것이다. 자, 지금은 루쥬몽까지 내리막길을 질주할 시간이다. 10킬로미터가 넘는 눈 위를 달리며 1,200미터를 내려가게 되는 이 하강은 좀 더 숙련된 스키인들에게 적합하다.
슬로프의 중간에 자리한, 뤼블로즈(Rubloz) 바에서는 햇살을 받으며 약간의 재충전을 즐길 수 있도록 잠시 머물러 갈 구실을 마련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