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주 양조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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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브루넨

루체른 - 루체른 호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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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체리주를 만드는 비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체리주 거리라는 뜻의 “키르쉬슈트라쎄(Kirschstrasse)” 단체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및 세미나를 비롯해 키르쉬 양조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르트(Arth) 지역은 체리를 재배하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이 매혹적인 과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도수가 높은 술로 만드는 것인데, 감각을 일깨우는 “생명수”라고 농담조로 불리기도 한다. 브룬넨(Brunnen)에 있는 1867년에 설립된 양조장을 가이드 투어로 둘러볼 수 있는데, 제품 생산 과정에 대해 배우고, 품질이 우수한 체리주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또는 17세기에 세워진 아르트 농가의 오래된 양조장에서 자기만의 체리주를 담가볼 수도 있다.
다음 양조장에서 견학이 가능하다:
S. Fassbind AG in Oberarth Etter Söhne AG in Z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