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겨울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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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귄-알불라

    훼손되지 않은 알프스의 마을 베르귄(Bergün)은 엥가딘 지역의 관문이 되고 있는 알불라 패스(Albula Pass) 기슭에 자리한다. 알불라 열차노선의 긴 역사에 대해 훤히 알고 있는 사학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열차선로가 건립된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예전 그대로의 상태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는 알불라 열차노선에 감명받을 수는 있을 것이다. 겨울철, 베르귄 리조트는 썰매타기를 위한 메카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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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분-슈테그

    말분(Malbun)은 리히텐슈타인 공국에 자리한 주요 휴가 리조트 이다. 이 작은 마을은 여름 및 겨울 가족을 위해 이상적이다. 수 많은 문화적 매력을 가지고 있는 수도 파두츠(Vaduz)에 방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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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뮈렌

    “내 이름은 본드, 제임스 본드” 쉴트호른(Schilthorn)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를 한 영화의 주인공인 비밀요원 제임스 본드는 확실한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소개한다. 가슴 확 트이는 경관을 안겨 주는 이 곳은 융프라우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이며 쉴트호른 기슭에 위치한 뮈렌(Mürren)은 아늑한 산악 마을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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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름

    엘름/제른프탈(Elm / Sernftal)은 글라루스 봉우리의 아름다운 경관에 둘러싸인 휴가지 리조트이다. 1년에 두번 췽엘호른(Tschingelhorn)에 자리한 16m의 성 마르티누스의 구멍으로 태양빛이 뚫고 들어오며, 그 햇빛은 엘름에 있는 교회 종탑으로 곧바로 떨어지면서 반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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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프: 천공의 마을

    Through the Val Ferrera the way leads to Cröt, from where the road winds up to Cresta over numerous bends. Cresta lies at 1,958 meters above sea level and is the main town of the Avers municipality, and Juf is found at the far end of the valley. Europe’s highest permanently inhabited community lies at an altitude of over 2,100 meters above sea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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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코 게렝

    발레(Valais) 주에서 온 이주민들은 중세 시대에 마지오레 계곡(Maggia Valley)의 작은 계곡 옆에 정착했다. 이주 정착민인 발터(the Walters)는 계곡을 가로 지르지 않고 포마드(Pomade) (발 포리마짜(Val Formazza))에서부터 산을 넘었다. 1,503m 높이의 티치노에서 가장 높은 산악마을인 보스코 게렝(Bosco Gurin)은 오늘날 스위스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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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메

    샤르메는 그뤼에르 지역 중심부, 프리부르 주의 훼손되지 않은 프리 알프스 지역에 위치한다. 여행객은 샤르메에 위치한 온천에서 새로운 웰빙을 경험할 수 있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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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슬리탈

    전통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베르너 오버란트의 휴양지인 마이링엔(Meiringen)은 브리엔츠 호수 남동쪽에 위치한 하슬리(Hasli) 계곡에 자리한다. 셜록 홈즈를 집필한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이 곳, 마이링엔– 하슬리베르그는 가장 유명한 소설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바로 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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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냘

    발레 주의 휴양 리조트인 지냘(Zinal)은 지냘 계곡이 시작되는 발 다니비에(Val d'Anniviers; 아이피슈탈; Eifischtal)의 끝자락 해발 1,670미터에 놓여 있다. 바이스호른(Weisshorn), 지냘로토른(Zinalrothorn), 오버가벨호른(Obergabelhorn)과 당 블랑쉬(Dent Blanche) 등 4,000미터급 봉우리가 모여있는 웅장한 산악 경관 사이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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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렌 지역

    에볼렌(Evolène)는 스위스 내 지역 중 4번째로 큰 지방 자치 행정구(commune)이며, 여행객들을 위한 가치 있는 액티비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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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트하우스

    거대한 샌티스(Säntis) 대산괴와 쿠어피르스텐(Churfirsten)의 일곱 개 봉우리들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알트 상트 요한(Alt St. Johann) 리조트, 운터바써(Unterwasser), 그리고 빌트하우스(Wildhaus)는 토겐부르크(Toggenburg)에서 가장 높은 도시들 사이에 있다. 동부 스위스에서 가장 큰 겨울 스포츠 구역으로, 취리히(Zurich) 공항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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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장

    양지바른, 남서쪽을 향해 있는 작은 마을 모르장(Morgins)은 여름철 하이커들에게 인기 있는 휴가지이며, 겨울철에는 거대한 크기의 크로스-보더 스키 지역인 ‘포르테 뒤 솔레이(Portes du Soleil)’의 한 부분이 된다. 샤블레(Chablais) 지역의 걷기 지역은 우뚝 솟은 당-뒤-미디(Dents-du-Midi), 알프스 평원, 셀 수 없이 많은 산악 호수를 지닌 웅장한 경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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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센베르크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자리한 작은 공국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은 많은 이들, 특히 가족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휴양지로 개발된 멋진 곳이다. 건강함이 느껴지는 해발 1,600m의 높이의 리조트 중 특히 말분(Malbun) 주변 지역에서는 여름과 겨울 어느 계절에도 이상적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덕분에 신나는 활동을 즐기면서도 푹 쉴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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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론나

    남쪽을 향해 펼쳐진 양지바른 발레 주의 불어 권 지역에 위치한 작은 휴양지인 오브론나(Ovronnaz)는 섭씨 32-35도를 유지하는 광천수 풀장이 있는 곳으로 두 곳은 실외온천장이다. 최고의 여름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를 론 계곡의 아름다운 경치에서 만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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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자

    깊은 역사를 지닌 지역, 그리고 최고의 자연이 있는 이 곳, 말로자는 엥가딘과 발 브레갈리아(Val Bregaglia) 사이를 연결하여 준다. 가족과 활동적인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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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렌베르크

    루체른 지역의 숨겨진 마을 쇠렌베르크는 여름, 겨울 휴양 리조트로써 엔틀레부흐 유네스코 생물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색적인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환상적인 황야지대 풍경은 전세계의 400여 생물권 중 가장 뛰어난 곳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 지역은 가족과 자연 애호가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휴가지로 각인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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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 풀리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라 풀리(La Fouly): 알프스 경관, 산맥,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편안한 기분을 주는 아담한 크기, 매력적인 지역. 레 돌렝(Le Dolent), 레 뚜르 누아(Le Tour Noir), 레귀으 다르젱티에르(l’Aiguille d’Argentière)등과 같은 산악 등반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고봉들로 둘러 싸여 있으며, 이 마을은 산악 지역이 제공하는 가장 진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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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머알프

    휘발유 차량을 허락하지 않는 베트머알프(Bettmeralp)는 알프스 지역에서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된 알레취 빙하와 바로 연계된 지역에 위치하며, 케이블카로 이동가능하다. 가족적이며 친근한 리조트 지역으로 여름과 겨울에 이르기까지 연중 300일이 넘는 일조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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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센티스

    로망슈어로 무스테르(Mustér)라고도 불리는 휴양지, 디젠티스(Disentis)는 해발고도 1,130m 위에 있다. 디젠티스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720년에 지어진 베네딕트 수도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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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스

    전통과 여흥을 사랑하는 산악인과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험심이 가득한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그 곳. 낙스는 발레주의 심장부 해발 1,300미터에 위치하며 시옹에서 불과 20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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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덴 - 베젠

    하이디랜드의 관문이 되고 있는 발렌호수(Walensee)에 암덴 리조트가 자리잡고 있다. 작지만 역사적인 마을 베젠 뿐만 아니라 쌩갈렌 주의 휴양지인 암덴-베젠도 발렌 호숫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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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버

    베버(Bever)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베버는 북부 엥가딘 지역의 심장부에 위치한 스위스의 전통이 잘 보존된 곳으로 작은 마을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가족단위 혹은 일반여행객 모두를 위한 특별한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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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제어

    안제어(Anzère)는 론 골짜기 위 해발 1,500미터의 양지바른 테라스 지역에 자리하고 주도인 시텐(Siten; 시옹 Sion)에서는 불과 15km밖에 떨어져 있지않다. 1960년이래 겨울 스포츠 지역으로 발돋음 하고 있으며 론 계곡과 발레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런 까닭에 안제어는 여름철 환상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래된 수로인 수오넨을 따라 흥미로운 도보 여행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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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오

    비비오(Bivio) 그 이름의 뜻은 ‘여러 길들의 분기점’으로 셉티메(Septimer)와 율리어 등 두 개의 고대 로마시대 고갯길(pass)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260개의 영혼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주르세스(Surses)에 위치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마을, 비비오는 유럽 전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언어적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 학자는 결론을 지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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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스그룬트

    "하이킹의 진주"로 알려진 사스-그룬트(Saas-Grund)는 겨울에 항상 눈이 쌓여 있고, 여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즐거운 홀리데이 목적지인 이 곳에서는 모든 연령대에 맞는 즐거움이 있다. 주변의 장엄한 산악 풍경은 전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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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오츠

    The village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in the Upper Engadine and enchants with its intact nature of an authentic Romanesque village. Here, numerous patrician houses such as the Chesa Planta proudly line the way, many of which with typical bay windows and picturesque etchings, and mysterious alleyways invite you to explore the moving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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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퍼테르미넨

    비스퍼테르미넨(Visperterminen)은 훼손되지 않은 전원 지역으로 비스퍼 계곡에 위치한 하이다 와인의 주요 산지이다. 해발 1,378m로 하이킹의 천국이라 불리으며 발레주와 베르너 알프스의 4,000m 급의 정상에 쌓인 눈부신 만년설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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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페리

    겨울철 샴페리(Champéry)는 경계를 넘나드는 스키 지역인 ‘포르테 뒤 솔레이('Portes du Soleil')’의 일부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게 이어져 있는 스키 지역 중에 하나이며 209리프트 시설과 650km의 준비된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발 딜리에츠 (Val d'Illiez)에 자리한 샴페리(Champéry)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여전히 간직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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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토스

    오르막길이 이토록 편안할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푸니쿨라 객차는 극강의 경사도를 오른다. 이 방식으로 승객들은 언제나 수평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편안한 탑승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743m를 오르는 데 고작 3분가량 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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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뢰취 계곡 - 자연과 전통

    뢰취 계곡(Lötsch Valley; Lötschental)은 발레 주와 베르너 알프 사이에 위치한 인상적인 산악 전경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이 곳은 현재까지도 대부분 개발이 안된 곳으로 예전 그대로의 마을을 간직하고 있으며 관광 중심지에서 벗어나 한적한 휴가지를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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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토-데

    여름과 겨울 두 계절에, 샤토-데와 루쥬몽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휴가 체험 및 스포츠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환상적인 산악풍경과 오래되었지만 예쁜 장식을 한 전통 가옥 샬레는 빼이-덩오 마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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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렝크

    휴양지인 렝크(Lenk)는 넓게 확 트인 짐멘 계곡(Simmen valley)의 가장 뒤쪽, 해발고도 1,068m에 자리한다. 이 곳, 빌트슈트루벨(Wildstrubel) 단괴층은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이 끝나는 지점 중 하나이다. 아늑한 분위기의 짐멘 계곡의 샬레가 들어서 있는 렝크는 여름 산책로 중 특히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한 자연의 천국이며 인접한 지역과 연계되어 있어 매력적인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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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 크루아 / 레 라쓰

    상트 크루아(Sainte-Croix)/레 라쓰(Les Rasses)는 제네바 호수 지역의 유라 산맥의 해발 1,100미터 양지 바른 곳에 위치한다. 이 산촌 마을은 오르골이라 불리는 뮤직박스와 초창기 극장이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여름철엔 유라 지역의 초원지대를 배경으로 즐기는 하이킹과 사이클링으로 겨울철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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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운발트

    브라운발트(Braunwald)는 가족에게 친화적이며, 차량 통행이 금지된 여름과 겨울을 위한 휴가 리조트로 글라루스 내륙지역의 일조량 풍부한 경사지에 위치한다. 남쪽을 향하고 있는 파노라마 경관은 퇴디 지역의 빙하로 덮여있는 봉우리가 특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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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ien

    그라우뷘덴(Graubünden)의 한가운데에 발서(Walser)인의 문화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은 장엄한 자연 풍경이 펼쳐져 있다. 방문객들은 겨울 동안엔 흰 눈으로 덮인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엔 꽃이 만발한 초원과 목장을 거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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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방-마레코트

    계곡 입구에서 200m 깊이의 동굴을 통과하며 놀라운 트레킹을 할 수 있는데, 살방(Salvan) 휴양지가 그 위로 남향 고원지대에 있다. 여기에서 조금만 더 가면 레 마레코트(Les Marécottes)가 나온다. 라 크뢰자(La Creusaz)라는 하이킹과 스키 천국이 케이블카로 쉽게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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