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 미텐
Hint
Intro
다양한 루트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벡기스(Weggis)까지 간 뒤, 공중 케이블카를 타고 리기 칼트바트(Rigi-Kaltbad)의 마을 광장, 도르프플라츠(Dorfplatz)에 오를 수 있다. 마을 그 자체가 대단한 체험이 되어주는 곳이다. 하지만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섄첼리(Chänzeli)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한눈에 보는 그로서 미텐
두 개의 미텐 산봉우리가 스위스 심장부의 배경을 장식한다. 그로세 미텐 산 위의 360도 파노라마는 화려하기 그지없다! 환상적인 하이킹 트레일이 두 개의 미텐산 주변으로 펼쳐지는데, 외딴길이 알프스 산자락에 있는 슈비츠(Schwyz) 칸톤 최대의 자연 보호 지역을 통과한다. 슈비츠/리켄바흐(Schwyz/Rickenbach)에서 출발하는 로텐플루(Rotenflue) 곤돌라를 타면 10분 만에 로텐플루에 오른다. 여기에서 그로세 미텐으로 향하는 오르막이 시작된다.
추천하는 당일 여정
- 그로서 미텐 – 잊지못할 파노라마! 로텐플루 산악역에서 시작해 걸어서 80분 소요. 지그재그 트레일.
- 미텐 투어 – 로텐플루에서 샤텔 호흐슈투클리(Sattel-Hochstuckli)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하이킹 투어 티켓. 특히 가족에게 적당하며, 스위스 전역의 기차역에서 레일어웨이(RailAway) 특별가로 구입 가능.
- 제일 오래된 사냥 금지 구역이 미텐 지역에 있다. 게임을 즐기며 가이드 하이킹으로 둘러볼 수 있다.
- 이베거엑(Ibergeregg) 자연 보호 구역은 유럽 최고의 생물 다양성 중 하나로 꼽힌다. 쾌적한 하이킹로를 따라 자연을 한가득 즐길 수 있다. 가는 길에 있는 여러 알프스 레스토랑에서 쉬어가도록 하자.
고도: 1899 m
찾아가기: 루체른이나 취리히에서 차량으로 40분. 루체른이나 취리히에서 기차로 슈비츠까지 이동 후, 버스를 타고 슈비츠/리켄바흐에 있는 로텐플루 곤돌라 역에서 하차.
뷰: 중앙 스위스의 알프스와 호수 뷰는 물론 저 멀리 독일 남부 산맥까지 펼쳐지는 뷰.
볼거리: 스위스가 시작된 바로 이곳에서 특별한 내셔널 데이 행사가 열린다. 미텐 정상까지 등반하고자 한다면 새벽 4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로텐플루 곤돌라로 출발해, 로텐플루에서 브런치와 그릴로 배를 채우고 등반을 시작한다. 미텐 봉우리 정상에서 360º 파노라마를 감상한다. 7월과 8월에는 로텐플루 곤돌라가 저녁까지 연장 운행된다.
식사: 여러 산장과 알프스 레스토랑에서 지역 특선을 맛볼 수 있다.
숙소: 다양한 산장에 약 200개의 침상이 마련되어 있다.
참고: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 시, 곤돌라 티켓 할인.
티켓 구입은 곤돌라 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