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투어에서 할 수 있는 체험: 요리

로잔(Lausanne)의 테라스 바에서 시원한 여름 저녁을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하루의 마무리가 있을까? 레만 호숫가에 자리한 로잔에는 트렌디한 바가 즐비하다.

초콜릿을 즐기는 이색적인 방법: 라보(Lavaux) 지역을 하이킹하면서 모두 가 좋아하는 달콤한 유혹, 초콜릿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그랑 크뤼급 프랄린도 맛볼 수 있다.

미식가라면 트렌디 한 취리히 웨스트 지역을 가이드와 함께 산책하면서 취리히의 음식의 특징을 만끽할 수 있다.

생갈렌 (St. Gallen) 지역을 하이킹하면서 콘스탄스 호수 (Lake Constance)의 숨막히는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The Kambly Experience at Trubschachen is an exciting venue for the senses, where visitors can discover the secrets behind the art of baking quality biscuits, explore the origins of Kambly and savour moments of sweet delight.

2007년 봅에 오픈한 와인 트레일로 발레(Valais) 주를 돌아보며 이 지역의 맛좋은 와인을 맛보는 가장 이상적인 코스이다.

The enchanting Château de Pleujouse in the Jura could also have served as a location for filming the “Game of Thrones” TV series. Far from the madding crowd, you can dine in style in the centuries-old castle.

The “Zuger Kirschtorte” (Zug cherry cake) is known as THE speciality of Zug. Trying it and watching how it's made at a bakery really should be mandatory!

Distillerie Morand is a family business established in Martigny in 1889. It is renowned for its excellent syrups and spirits, including the famous Williamine. Guided tours of the distillery are available.

Discover the regional culinary traditions by taking a cooking class in a small group. Experience creating a ticinese meal with local ingredients in the original setting of a typical rustic home and enjoy it on the terrace with view on the lake Maggiore or in the vaulted wine cellar.

콘스탄스(Constance) 호숫가를 따라 서 있는 여러 레스토랑에서는 직접 낚은 싱싱한 생선을 이용해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생선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주 토요일,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물건이 가득한 토요시장에 모이는데, 시장은 피아짜 노제토(Piazza Nosetto)에서 시작하여 구시가지까지 뻗어있다.

Raclette is one of Switzerland’s most iconic specialities. There’s no better way to enjoy this dish than in the great outdoors.

Meret Bissegger is all about natural cooking. In restaurant Casa Merogusto, she conjures up delicious menus using organic, natural and wholesome ingredients.

방문객 트레일은 까이에(Cailer) 초콜릿 제품과 브랜드, 역사에 완전히 몰입하도록 한다. 체험은 세심하고, 감각적이며, 서정적이다. 명료하고 심미적인 방법으로 초콜릿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한다.

Walk along the riverbanks, enjoy an ice cream and sample some culture – you don’t have to be a water baby to enjoy the Aare in Bern.

Delight your guests with an unforgettable evening in a traditional Swiss Alpine hut.

On the uplands of the Chasseral in the Chasseral Nature Park, Marcel Bühler creates two Gruyère d’Alpage AOP cheese wheels each day. More than 100 years ago, there were still 30 smallholdings making cheese in this area, but today there are only three left – and Marcel is one of them. With hard work and passion, he is keeping an old tradition alive.

베른(Bern)의 여러 동네는 레스토랑만큼이나 다양한데,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는 이런 동네가 꽤 여럿 있다. 베른의 편안한 동네 펍에 앉아있다 보면 베른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쉐 카미유 블로흐(CHEZ Camille Bloch) 비지터 센터에서는 그 역사와 초콜릿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통 미식 모험을 떠나,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보고, 자기만의 라구사(RAGUSA)를 만들어 보고, 샘플을 시식해 볼 수 있다.

For over 20 years, professional fisherman Rolf Meier has been chugging out to Lake Constance in his small fishing boat at four in the morning.

On this guided tour, the experts from “Geneva Food Tour” present a selection of award-winning Geneva chocolate creations.

Lausanne is a capital of the Great Wine Capitals Global Network (GWC), which encompasses ten major international cities. They share a significant economic and cultural asset: their world-famous wine region.

와이너리이자 고성인 잘렌에그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1968년부터 수상 경력이 화려한 와인이 경작되고, 추수되고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한 곳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생산된다.

20살의 에밀 엡네터(Emil Ebneter)가 아펜첼에서 1902년 주류 가게를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아펜첼러 알펜비터(Appenzeller Alpenbitter AG)가 시작되었다. 투어를 통해 아펜첼러 알펜비터의 숨은 비법을 살펴 보도록 하자.

어린이나 어른 모두 초콜릿 세상을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일상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 오스카 라인하르트(Oskar Reinhart) "암 뢰머홀츠(Am Römerholz)" 컬렉션의 박물관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자. 웅장한 밤나무와 야외 조각품이 녹음이 우거진 공원 곳곳에 흩어져있어 속도를 늦추고 재충전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A trail through Fribourg and its tastiest spots!

리바즈

1911년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전기 톱니바퀴 기차를 타고 잊지 못할 퐁뒤 파티를 할 수 있다. 달밤에 난방이 되는 빈티지 차량에 탑승해 해발고도 1,800m 위를 오른다. 산 위의 독특한 저녁 어스름과 맛있는 리기 치즈 퐁뒤가 완벽한 시간을 선사해 준다.

생갈렌(St. Gallen) 라인 계곡은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지역 중 하나이자, 손꼽히는 스위스의 휴양지 중 하나다. 보덴제(Bodensee) 호수, 사르간스(Sargans), 알텐라인(Altenrhein) 사이, 꿈만 같은 계곡에 자리해 있어 하이커뿐만 아니라, 와인 애호가도 매혹시킨다.

Sniffing out good food in Zurich: The city’s foodie scene has been shaped by a number of well-known restaurants over the decades.

좁다란 골목이 구불대고, 경쾌한 분위기가 충만한 전통 스파 마을, 라인펠덴(Rheinfelden)의 구시가지는 유라(Jura) 북부의 지중해성 기후를 품고 있다. 구시가지는 산책을 즐기며 구석구석 탐색해볼 것들로 가득하다. 모두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다.